도쿄텔레포트1 일상 #174 비자갱신, 직장, 삼겹살 요즘 제 글은 점점 동그래지는 유노링이 가장 먼저 등장하지요 ㅋㅋㅋ 얼마전 신청한 비자 발급일입니다. 바로 가서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많아요. 코타는 학교. 카즈미와 유노와 나왔습니다. 사실 평일이라 오전시간에 비자 받으러 들러서 출근하기로 했어요. 그런 카즈미가 덕분에 혼자 집에 들어가야 했어요. ^^; 장난기 많은 유노링 눈빛 -_-.... 신기하게도 카메라만 대면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울다가도 카메라에 자기 얼굴이 보이면 활짝 웃기도 한답니다. ^^ 카즈미도 셀카중 ^^ 자~ 이제 이것만 내면 비자 발급이군요. 두번째엔 쉽게받았네요. 이전것과 비교사진이 있지만. 지금은 편집이 불가능한 전철 안이라서 ^^; 올릴수가 없네요. 비자를 발급받고 근처 밥집에 왔어용~ .. 2015.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