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커트1 한국여행 #5 미용실, 공원, 키티 오늘은 상큼하게 사과를 씹는 코타로상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ㅋㅋㅋ 리모델링 이야기 이후로도 제 방은 딱히 변한게 없습니다.더러워지거나 리모델링한 부분이 고장나거나 하지도 않았네요.(그러므로 리모델링에서 사용한 방법들은 다 괜찮은 방법입니다. 흐흐) 저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ㅋㅋㅋㅋ일본에서 자르는건 너무 비싸서, 세달을 참고 한국 미용실에 왔습니다.샴푸하고 머리 말리면 딱 저상태 -_-;;;; 이건 뭔가 뽀샤시모드였네요.카즈미가 하~얘졌어요 ㅋㅋㅋㅋ 다리도 하얘지네 @_@ 그래요. 이 모습이 더 좋네요. 어색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엇? 저 뒤에 할아버지 한분이 계시네요??코타는 어디갔지? 컷트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미용실에서 부담스러워하는 머리 1호. 엄청난 숱과 두꺼운 머리카락. 어떤 미용실에선 숱치.. 2014.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