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꼬치1 일상 #27 처가식구와 외식. 오늘은 2014년 7월 12일입니다.몇일전 코타가 계속 꼬치집 가고 싶다고 하길래 돈도 없는데 꼬치집 가서 먹긴 그러니깐집에서 직접 꼬치를 만들어 먹었다는-_- 이야기가 카즈미를 통해 처가에 흘러들어가는 바람에장인어른께서 '꼬치집에서 저녁먹자'는 명령이-_- 오더되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 카즈미는 임신 6개월 넘어가자 얼굴이 자주 붓고 부분부분 피부가 확 일어나고 있습니다.임산부에게는 흔한 일이라는데 불쌍합니다. ㅠ.ㅠ 카즈미 : 힝힝... 마니 부엇쪄.... ㅠ.ㅠ (입이 쭉)나 : 괜찮아 ^^ 이뽀이뽀~이미 배가 많이 나온 임신 7개월 반입니다. 임신은 여자들의 괴로움이자 축복이라고 하던데 전 괴로움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_-;;;생각해보세요.... 뱃속 위와 간 아래 창자 안쪽에 뭔가.. 2014.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