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즈미의 한국여행27

카즈미의 한국여행(かずみの韓国旅行) S4 #3 아쿠아리움, 집으로.. 전편에 이어.... 아마조니아 월드에 들어갑니다. +_+/ 우오오오오. 아마존 특집인가!커다란 물고기들이 많네요.잉? 그런데 왜이리 물고기가 없지? 물고기 시리즈 : 아... 지쳤어요... 그냥 여기좀 누워 쉴께요.나 : 우리도 돈내고 들어왔어! 움직이는걸 보고 싶다구!!! 도마뱀이 쳐다보네요 ^^ 피라냐가 뱅글뱅글 돌고 있는걸 보고 있어요. 거기에 손넣으면 죽어 ^^ 카즈미는 어린 아이가 되었습니다. ^^ 우~~ 하고 뽀뽀를 하려고 하네요 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거북이 코가 우~ 하고 있는 모습 ㅋㅋㅋㅋ 이젠 다른 물고기와도 뽀뽀를 -_-.... 물고기 2 : 흥~ 됐어요. 난 임자 있는 몸이야.카즈미 : 저것을 확 매운탕으로!.... ㅋㅋㅋㅋㅋ 물고기들을 신기하게 보고 있는 카즈미. 겁도 없이 악어와 .. 2013. 5. 30.
카즈미의 한국여행(かずみの韓国旅行) S4 #0 +_+!!! 카즈미의 한국여행.내일부터 시작입니다. +_+/// 전 방청소하러;;;;; 하루종일 청소해야죠 ^^; 2013. 5. 23.
카즈미의 한국여행(かずみの韓国旅行) S2 #4 만찬, 잠시동안의 이별, 특별한 선물 전편에 이어 갑니다. 자물쇠를 달고나니 이제 내려가야해요.하지만 너무 조금밖에 있질 않아서 최대한 사진이라도 찍자 하고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앗. 저기 누군가가!! 서있네요 ㅋㅋㅋㅋ. 처음 등장하셨습니다.못본척 해주세요 ('-' )// 시간이 없으니 그냥 우리끼리 사진도 한장 찍고~ 일본어로 쮸~ 한번 했습니다. ㅋㅋㅋㅋ한국어로는 뽀뽀. 일본어로는 쮸~ 이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카즈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현재 12시 가까이 된 시각,저는 세명의 아가씨와 어린이를 숙소에 두고 차가운 얼음길 위를 날라다니며보쌈과 순대를 사러 돌아다녔습니다.숙소에서 꽤 먼 곳까지 보쌈을 -_- 사러 왔습니다.겨우 샀네요 ㅋㅋㅋ 순대는 여기서~ 자잔~~~~~~~~~~~~~카즈 입이 쫙 벌어집니다.여친뿐만 아니라 다른 분.. 2013. 4. 6.
카즈미의 한국여행(かずみの韓国旅行) S2 #1 만남, 롯데월드 저 기변했어요!아이폰5로!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시던 어떤 노신사분의 협조로 태어나서 처음 거성이란데서 탔어요! -_-..................................37만원 돌려받는대서 좋아했는데...... 하아..... 슬픕니다.그돈으로 일본가는 비행기값 한번 나오겠구나 하고 좋아했습니다.여튼 기변해서 잘 쓰고 있었답니다.이번 여행도 즐겁게 아폰5로 촬영했구요 ^^폰이 어쨌건 이야기는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카즈미 혼자 오는게 아니였습니다.카즈미의 여동생이 언니보다 먼저 결혼을 했는데여동생과 여동생의 아들이 같이 오는 조건으로 무려 1주일을!!!! 같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물론 방도 같이......썼습니다. 하아..............어찌됐든 카즈미는 괜찮다하였지만 카즈미의 .. 2013. 4. 5.
카즈미의 한국여행(かずみの韓国旅行) S1 #1 입국, 서래 블로그에 드디어 카즈미의 한국여행이 등록되네요 ^^이미 Season 3 까지 진행되어있는 상태이지만 옛날을 추억하며 사진첩을 꺼내어 다시 하나씩 올려봅니다. 카즈미가 저를 보러 한국에 처음으로 옵니다.그래서 저도 많은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카즈미가 한국에서 와이파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저렴한 무선공유기 준비! 밖에 나가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와이브로모뎀도 신청 완료! 너무 추워서 ^^; 유니크로 세일할때 히트택 몇개 이미 이때 카즈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자리에 앉았습니다. 창가자리였나보네요. ^^제가 주로 타는 ANA 비행기가 주루룩 있네요 ㅋㅋ 저도 나왔습니다. 늦지 않게 가야죠! 바지는 일본여행때 산 메롱바지 ^^. 저놈은 늘 메~롱 하고 있습니다. 가방도 일본여행때 산 큰 가.. 2013. 4. 3.
푸른지성과 카즈미의 국제 연애 스토리 - 첫만남 우선 저에 대한 소개가 들어가야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좀 길지만 작성해보겠습니다. 저와 카즈미의 첫만남은 작년 8월경으로 올라갑니다. 작년 9월초 저의 어머니께서 목디스크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고 계셨죠.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시기 바로 전에 만났어요. 과장하거나 미화할 필요없이 그대로 작성해봅니다. ^^ 3년전 거의 1년간 입원하여 7회 전신마취 외과수술을 받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있던 저는 겨우겨우 체력을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란게 정말 죽을듯이 아플때는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 아 제발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 이렇게 아플 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 이런 생각만 나죠. 실제로 자살을 생각하며 병원 옥상에 올라간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배꼽 옆에는 장을 꺼내어 장을 찢.. 2013. 4. 2.
知り合いの方々を招待して下さい^^ 제가 아는 분들을 모두 초대해서 URL 알려드리고 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요...혹시라도 같이 웃으며 행복했으면 하는 분들께 이곳 주소를 알려주세요 ^^단, 원하는 친구들에게만요. ㅠㅠ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건 이제 싫어요...여러분들이 초대하는 사람들이 이전 사태들 처럼 적대적인 마음을 갖고 이곳에 올리가 없잖아요...행복을 서로서로 더욱더 키워서 나눠가져요 ^^저희의 여행기를 다른 많은 선한 분들께서 보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많이 전파해주세요 ^^행복하세요~! 2013. 3.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