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섭이1 쇼킹한 유노링!!! 한국에 다녀오고 얼마 되지않은 날이네요. 전 다시 출근을 하며 주말에나 같이 놀아주는 역할이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주중엔 퇴근하고서 제 옆에는 늘 유노링이 붙어있습니다. 아빠에 기대어 테레비 보던 유노링. 코타는 학교가고 엄마랑 단둘이 공원 나들이~ 고고! 역시 한살반부터 무의식적으로 뛰어가게 되는곳 ㅋㅋㅋㅋ 의식하게 되면, 자리가 비어있으면 뛰는 곳 결국 한자리를 차지하지만, 타지는 못해요. ^^ 아직 이런거 타기는 너무 어리죠 ㅋㅋㅋ 공원의 이곳저곳을 뛰어다닙니다. ㅋㅋㅋ 덕분에 카즈미만 운동을 하네요. ㅋㅋㅋㅋ 이번엔 미끄럼틀! 미끄럼틀도 무서워 하면서~~ 그렇게 아빠도 없고, 형도 학교가거나 친구들이랑 놀때면, 유노는 엄마랑 단 둘이 다닙니다. 늘 엄마품에 쏙~ 어느날 카.. 2016.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