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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일상 #198 제 2회 가족 싸이클링

by 푸른지성 201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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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링 전날 먹방(?)부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퇴근하고 가족들을 리면집으로 불러냈습니다. ^^
라면먹자아~~ ^0^//








싸이클링을 다녀온지 벌써 1주일이 흘렀습니다.
앞으로 코타에게 줄 자전거의 부품들도 도착하여 교체를 하는 중입니다.
사진은 코타가 찍었네요. ㅋㅋㅋㅋ







오늘 교체할 품목은 바퀴 빗물받이입니다.
요것만 바꿔도 완전 새것처럼 보이거든요.
중국에서 저렴하게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나 표정이 왜이리 우울하니 -_-;;;;;








자전거는 일본와서 신나게 많이 뜯어본지라, 이정도는 익숙~ 합니다.
손쉽게 바구니와 앞바퀴부분 탈거~







앞바퀴부분을 빼니 허전~ 하네요. ㅋㅋㅋ
어서 달아줘야겠습니다.








뭐-_- 의미없는 사진들이지만 코타가 찍어놨으니 사용해봅니다. ㅋㅋㅋㅋ







이제 거의 완성인가!!!!







이 자전거 말고도, 오늘 싸이클링을 위해서 가족들의 자전거를 모두 수리했네요^^







카즈미 자전거는 바람넣고 브레이크 소음 없애고~ 벨 교체~!

코타 자전거는 기름칠~!









아.. 오늘은 아이폰6s가 발매를 시작한 날입니다.
카즈미의 폰이 5s인데 물에도 한번 빠져서 화면 위쪽이 자글자글한 상태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신청중에 유노가 울어서 제가 데리고 나왔네요. ㅋㅋㅋ








요 꼬맹이는 언제쯤 말이 통할까요? ㅋㅋㅋ
울지마! 를 어서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오늘 라이딩에 코타는 예전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제 미니벨로는 아직 맞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판단, 키가 조금만 더 크면 주기로 했습니다.
대신 지금 쓰는 자전거의 안장과 싯포스트를 새것으로 교체해줬죠^^







카즈미의 키티벨을 다시 구매할 수 없어서 가장 비슷~ 한 핑크색으로 ㅠㅠ 다시 사줬습니다.

키티 벨 구할수 있는분 제보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오늘은 아이폰 신청이다 뭐다 해서 라이딩이 너무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달리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달렸습니다. ^^







오늘의 라이딩 편도시간은 30분! 딱 정해놓고 달리기로 했습니다. ^^
짧은시간이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 전체와 무언가를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어느덧 해가 없어진 하늘^^







해가 저물었네요^^
여기까지만 달리고 오늘은 컴백홈~!








제가 사진을 찍으니, 코타도 자기 PS를 가지고 사진들을 찍습니다. ㅋㅋㅋ








짧았지만 성공적인 제 2회 가족 싸이클링~!









어두워진 길을 뚫고 집으로 향합니다.








싸이클링을 할 수 있는 길이 법이 바뀌어서인지, 보행자 전용 도로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일반국도(?)같은 느낌의 길로 가야하는데 이쪽에 가로등이 없네요.








뭐 차도 거의 없고 사람도 없어서 차대차사고는 없겠지만 앞에 돌이 안보이니 저녁&밤 라이딩은 위험하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집에 도착할때쯤엔 하늘도 컴컴해져서 무서운 이야기 하면서 집에 돌아갔을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자~! 다음 싸이클링은 언제할 수 있을까요~?
매주 하면 좋겠지만, 매주는 못할둣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같이 해봐야죠~!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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