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미와 코타가 영화를 보는 동안 유노와 돌아디나다가 멈춘 이곳^^
유노는 썩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ㅠㅠ
영화가 끝날때쯤. 다시 영화관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 나왔네요. ^^
어때. 유노없이 마음편하게 영화본 소감이~ ㅋㅋㅋ
그리고 다시 여기.... 응(?)
유노링-_- 형이 있으니깐 울지않고 잘 노네요 -_-.....
유노 너.. 설마 ㅠㅠ
아퐈랑 있었던게 싫었던거니 ㅠㅠ
그런거니 ㅠㅠ
미소를 보여주며 놀고 있는 유노링 ㅠㅜ
역시 유노링은 엄마랑 형밖에 모르는구나 ㅠㅠㅠㅜㅠㅠ
이 사이좋은 형제가 질투가 납니다 ( -_-) 흥
그래도 뭐 귀여운 짓만 하고 있네요. ^^
다음날...
저는 출근한 사이. 코타와 카즈미는 장모님을 만났습니다. ^^
응??? 여긴 어디?
우와~ 아이들을 위한 매트가 기본 베이스에 노래방기기까지~!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을 위한 휴게공간인가보네요^^
사촌동생과 형이랑 놀고 있는 유노링 ^^
목마도 즐겁게 탑니다 ^0^//
이 사진 말고도 처음으로 미끄럼을 타는 동영상이 있는데 ㅋㅋㅋㅋ
타고나서 정말 통곡을 합니다. ㅠㅜ 너무귀여웡.
동영상은 시간이 될때 편집해서 업로드를 해볼께요^^
신나게 놀고 집에 가는 세 가족
코타는 사진찍고 다시 장모님과 딱 붙어서 집에 왔나보네요^^
평범해보이지만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의 사진.
오늘도 이런 사진을 지키기 위해 회사에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카즈미가 라쿠텐에서 중고로 구매한 리락쿠마 국그릇!
무슨 이벤트로 당첨받은 미사옹 제품 4개 세트인데 천몇백엔에 샀다네요^^
일본도 중고제품 판매/구매가 활성화 되어있답니다.
즐거운 아저씨 웃음^^
뭔가 면발을 줏어먹고 있는 유노링...
증조외할머니와 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증조할머니는 유노를 안고 무슨 기분이 드실까요?^^
매일 비오던 일본에 파란 하늘이 살짝 열렸습니다. ^^
재빠르게 밖에다 빨래널고 저에게 사진으로 보여주는 카즈미 ㅋㅋㅋ
유노링은 밥먹기 전에 쓰러져서 자고 있고
코라링은 신나게 저녁을 먹네요^^
모두 제가 회사에 있을 때 카즈미가 촬영해서 보내주는 사진들이랍니다.
한국은 지금 추석이군요.
저는 이제 퇴근해서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다음편에 계속!!
다음편 예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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