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1988년 2월 8일생으로 2남1녀중 셋째로 태어났다.
일본여자의 평균키를 훌쩍 뛰어넘는 169cm에 늘씬한 몸매와 엘프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 1위로 오르기도 할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직업은 모델 겸 영화배우다.
늘씬한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 때문에 혼혈이 아니냐는 설이 나돌았지만 오리지날 일본 여자라고 밝혀졌다.
가슴을 제외하고는 일본 여자들의 완벽한 이상향이기도 하며
일본 남자들이 한번만이라도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여자연예인 Best10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본업이 모델이다. 영화배우로서 영화를 몇편 찍긴 찍었는데 탁월한 발연기로 인해
그녀의 팬들마저도 영화는 아니라고 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최근에 촬영한 영화에선 시작부터 끝까지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 역할이였다고 한다.
(작가가 그녀의 연기력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다 ^^;)
그 외에도 드라마나, 일본테레비 토크쇼/예능에도 자주 출연하였는데
화보때의 모습과는 다르게 시원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필자도 테레비에서 몇번 봤다.)
그런데 모델이라면서 -_- 왜 다 수영복사진밖에 없는건지 -_-...... 수영복 모델이였나?
아니면 구글이 다 수영복만 찾아주는건가 =_=.....
필자는 한국어로 검색하지 않고 일부러 일본이름으로 검색을 했는데에도
죄다 수영복 사진밖에 나오질 않았다.
사사키 노조미는 아마 수영복 모델인것 같다 -_-++
오! 수영복 아니다! 하는 사진도 자세히보면 수영복을 입고 있다 =_=....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남자들에겐 늘씬한 여자가 수영복 입고 있는 사진은 럭키~ 이니까 그냥 넘어가자 ^^;;
(물론 필자는 아님 -_-+ : 뒤에서 와이프가 보고있음...ㄷㄷㄷ)
일본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로 외모에 대해선 흑평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 김태희와 같이
"니가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차라리 딸기양(성인방송BJ)은 즐거움이라도 줬지!"
라는 혹평이 따라다닌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아직은 젊은 연기자 겸 모델이니 지켜볼만 하다.
아래로는 사사키노조미의 화보 몇장을 더 첨부해본다.
1.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 주온 - 종말의 시작 주연으로 출연!
2.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 웨딩드레스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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