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Ishihara satomi) 

198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출생! 키는 157로 아담~하다.

일본의 대표 미인중에 들어가는 배우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알려졌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멩~녀로 알고 있다.

살인도 용서해줄 수 있다는 너무 예쁜 눈빛으로 미안~ 이라고 

말하는 터라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녹여버린다. ^^;

(필자는 안 녹습..니다.)

일본의 대표 CF스타이기도 한데, 출연작이 정말 다양하다. 

화장품CM부터 섬유유연제CM, 자동차CM등 닥치는 대로 출연하고 있다.

그만큼 여러 회사들의 콜이 많은 배우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그리는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는 컴플렉스인 입술이 일본 모 잡지에서 조사한 가장 매력적인 입술 1위에 뽑히기도 했다.

두툼하면서 살짝 뒤집힌 입술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수 있겠다.

실제 성격은 덤벙대고 단순하여 백치미를 주로 보여주는데,

영화나 드라마 안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변화가 심하다고 한다.

아래의 CF를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다. ^^;

한국의 국민여동생이 문근영, 아이유, 수지라면 일본의 국민여동생은 이시하라다.

그만큼 친근하고 숨김없는 모습이 그녀의 매력포인트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필자가 얼마전 리뷰한

캬리 파뮤파뮤가 이시하라 사토미를 옆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다.

뛰어난 외모와 발연기가 아닌 어느정도의 연기력까지 갖췄지만 

아직 톱배우가 되지 못한점을 이시하라의 팬들은 소속사에게 문제를 돌리고 있다.

연기력이 떨어지는 배우들도 소속사의 푸시로 인해서 톱배우로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시하라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푸시가 없다는 설명이다.

몇년 사이에는 노출도 늘어가고 남성팬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루빨리 소속사에서 이시하라를 좀더 띄워주어서 

좀더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되었다면 한다는 팬들의 소망이 있다.

사사키 노조미나 이시하라 사토미나.... 역시 신은 공평하게 한가지씩은 주지 않았다.

그게 무엇인지는(?)

와이프의 말에 따르면 '없는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자나~!' 라고 한다.

음음... 나는 아닌데...(?)

2014년 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LA,뉴욕 여행과, 한국에서 데뷔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한국 엔하위키에 따르면 그냥 한국여행을 가고 싶다는 뜻이란다. ㅋㅋㅋㅋ

혹시 여름에 한국을 방문할지 모르니 이시하라 팬들은 이번 여름에 긴장타시길!

상기 사진들의 출처는 Google Japan

좀 더 이시하라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말 안해도 검색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