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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치바시 와카바구에서 7월 철골 단층 작업장의 일부가 타는 화재가 있었다.
그런데 화재 진압도중 대량의 흰 분말과, 식물 조각이 발견되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치바현 경찰은 위험드래그(위험허브,탈법허브) 제조 공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불법 마약 제조 혐의로 수색된 분말등을 감정하고 뒷받침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4시 이후 "폭발음이 들렸다"고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백색 분말들과 식물 조각이 섞인 위험 드래그처럼 보이는 것들이 여러 트레이에 들어 있었고,
건조용 온풍기 같은것도 있었다고 한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공장 작업자들은 "향을 만들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드디어 위험허브(위험 드래그, 탈법허브)의 본거지가 밝혀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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