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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혼자일상 #6 끝!

by 푸른지성 201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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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3시까지 정리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공개합니다!!

2014년 8월의 우리집입니다!


거실(키티 쿠션있는 자리가 카즈미 자리)





















거실 테레비쪽.























50엔 100엔 500엔 넣는건 빨간통, 나머지는 미키^^;

왼쪽에 200이라고 써있는건 200번 뿌릴 수 있는 하루에 한번만 뿌리면 되는 모기 퇴치제

(정말 좋아요! 공구하고 싶었으나 가스라 공구가 불가능 ㅠ.ㅠ 흑흑)

눈 한쪽만 그린 인형도 보이네요 ^^






















어제 밤 5시간을 투자한 주방 -_-

완벽히 되지는 않았지만, 벽의 기름때, 가스렌지, 씽크대, 서랍장, 전자렌지 주변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닦았습니다.





















특히 3시간 걸린 -_-++++

스텐리스 꼬불꼬불 뭉쳐져있는 수세미로 2시간 문질러서 원상복구 한 검정색 둥그런 받침대 -_-....

카즈미.... 깨끗하게 쓰자  -_-......






















우리방~*

오른쪽 구석에 카즈미샵 구매대행 ems 박스가 있어요. ^^;

오늘 보낼 예정입니다.

그 박스 있는 쪽에 아기를 위치할 예정입니다.


정리된 메트리스~*





















진열장 이동, 컴퓨터책상 및 화장대 정리.






















거울에 지문 하나 없이 닦아놨음.

카즈미 화장대 구석구석 지문하나 먼지 하나 없음. -_-.....

제 책상은 뭐 대충대충.






















진열장을 완벽 정리.

깨끗하게는 안된것 같아서 탐탁친 않지만, 우선은 여기까지만 만족.





















택배박스 있는쪽에 아기가 있는 사진이 이제 2달뒤? 3달뒤?면 있겠네요 ^^;;

기대가 됩니다. 히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 ^^





















리락쿠마 두마리와, 코리락쿠마 한마리가 저를 지켜보고 있네요 ^0^//

뒤에는 코타가 준 오토바이와 비행기가 출동을 대기하고 있어요. 흐흐흐






카즈미가 드디어 김포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_+

저도 이제 슬슬 나갈 차비를 해야죠!

우체국 갔다가 공항으로 갑니다. +_+!

도중에 포스팅할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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