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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처음 가보는 공항 마중 #2

by 푸른지성 201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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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캐리어를 열어봅시다.

수많은 내용물들이 보이네요 +_+!!


















한쪽에는 김치와 제 약이 보입니다.

하나하나 열어봅시다!
























두둥! 커다란 김치와 조그맣게 랩으로 포장해온 김치들!

카즈미 말대로 우리는 김치부자 ^0^//























제 일본어 책, 코타의 한글공부 책























제 3개월치 약.























카즈미가 코타랑 명동가서 사온 제 선물 +_+!!!

리락쿠마 책이에요!
























쫙 펴보면 이런게 +_+??

이게 뭐지 +_+?????























헐헐헐~ 포스트잇같이 붙이는 메모지들이 가득!!! +_+!!!!!!

구매대행이나 공동구매 참여하시는 분들께 메모지를 한장씩 붙여 드릴까 해요 ㅋ.ㅋ

























호박;멸치;떡볶이떡;고추;오이고추;그리고 말복에 백숙을 못먹어서 어머니가 싸주신, 인삼과 백숙재료 ㅠ.ㅠ
























수세미는 한국가서 카즈미가 선물 받아온거 ^-^/

다이소 수저, 집게, 카즈미 가방~*























아.... 이건... 아버지가 아기에게 해주는 첫번째 선물입니다.

아버지가 시장가서 이것을 고르고 사오셨을 생각을 하면 뭉클해집니다.

디자인이나 포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버지가 이것을 사오셨다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카즈미는 너무너무 귀엽다고 하는 고무신 ^^

곰돌이인거 모를까봐 곰돌이라고 써놓은 고무신입니다.

이걸 신기고 손위에서 사사사사사삿~ 하고 동영상도 찍어볼꺼에요 +_+/

할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고추장무침.






















우선 김치를 정리합니다.

























으아아아아~ 한국 마트 김치 +_+!!
























도마에 놓고 칼로 썰면 편하겠지만 설겆이가 귀찮은 아주 피곤한 시간인지라...

그냥 간편하게 가위로 자릅니다. ^^

























김치전용 텝퍼에 가득 담아봅니다.






















카즈미가 좋아하는 아이스 커피!
























그리고 어머니의 선물.



























이건 방수 이불보























이건 가제 셋트 20개나 들어있네요.




















이건 애기 베게 +_+!!! 너무 귀여워!!!!

아주 작아요!






















이건 아기 베넷저고리 +_+!!!!

할머니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옷입니다.























손은 나오지 말라고 이렇게 되어있어요 ^^

손 대신 귀가 두개 뾱!
























이걸 입힐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건 남자아이니깐 한벌더!! 푸른색 저고리입니다.

푸른? ㅋㅋㅋㅋㅋ
























이건 아기 싸고 다닐때 쓰는 보.

귀가 달려있어요 +_+//
























이렇~게 긴건데요.





















아기를 놓고 아래를 접고~ 양 옆을 접어요.























이렇게~ 아기를 이 천으로 싸고~ 드는거랍니다.






















똑같은 천 하나더 ㅠ.ㅠ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 가을 겨울이니 추우니깐 이불 하나.






















위에 있던 천으로 싼뒤 이 이불로 싸고 들고 다니는거에요 +_+

머리도 쏙 가려지고 너무 귀여워 ㅠ.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손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물씬 담겨있는 선물들이였습니다.

이것들을 정리하고 바로 쓰러져 자버렸네요.

그리고 다음날도 쓰러져버렸구요 ^^;;

이제 8개월 중반을 달리고 있는 카즈미의 몸이 점점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지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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