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 브리핑 #2

​정신 없는 하루하루입니다.
이러다가 블로그가 접혀버릴까 고민도 되지만 접진 않을겁니다.


한결같은 도시락.

마트 아기카트에 앉아본 유노찡.
바로 울었다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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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쥬스는 알아서 마시자~
유노전용 음료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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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엑스포 다녀왔어요.
빅사이트? 라는 큰 건물. 우리나라의 무역전시장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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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다가 출발.
전철 고장으로 20분 이상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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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사람 많은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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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안가져가서 사장님 명함으로 대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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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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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안찍었네요^^;
외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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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전문점인가. 탕수육이 나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일본에도 탕수육이 있더라는.
츠 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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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언제나 한식당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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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앉아서 밥먹는 유노!!!
처가에 있는 식탁 고정용 아기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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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 등 아니면 아빠 등에 붙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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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빨래널고 있으면 멍~ 하니 쳐다보고 있는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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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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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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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물건을 잡고 놀아요.
바운서에 달려있던 인형을 직접 잡아당겨서 뜯어내고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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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잡히는데로 ^^

면봉통을 뒤집어버려서.... 카즈미가 화낼까 말까 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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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형이 비하면 너무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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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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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기어다니지는 못해도 조금씩 움직여요.
자기 바구니에 있는 물건 뒤집어버린 유노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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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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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도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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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자고 있는 도토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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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가 집에서 탕수육을 만들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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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반팔옷을 입은 유노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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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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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부끄러운 두 남자 ㅋㅋㅋㅋ

이제 출근 했네요.
오늘도 보람차게!!!!!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