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60 유노스페셜 4부 - 하지메마시떼 유노스페셜 4부 하지메마시떼 유노의 출산후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 이 다음 편에서 우리 네가족의 시작이 보일 예정입니다. +_+// 동영상 한편 편집해서 등록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 그래도 길이길이 남을 동영상들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2014. 11. 6. 유노스페셜 3부 - 세상의 빛 유노 스페셜 3부세상의 빛 이번에는 배경음악과 연결점에 신경을 좀 써봤습니다.엔딩 크래딧 뒤 끝까지 보시면 보너스 트랙도(?) ^^즐거운 감상 되시길.... 2014. 11. 5. 유노스페셜 2부 - 고난 유노스페셜 - 2부고난1080p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등록했는데 480p밖에 나오질 않네요 ^^;;;이건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배경음악도 간간히 넣어봤어요 +_+아직 출산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2014. 11. 3. 헤헤... 오랜만의 가족만의 시간. 토요일 일요일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네가족이 함께 보낸 시간이였습니다.처음으로 우리집에서 생활하게 된 유노와의 첫날밤......무시무시한!? 하루가 이미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코타의 동생 돌보기도 준비되어있어요 ^^ 우선 유노의 탄생 히스토리부터 차근차근 올려볼께요.벌써 올릴것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네요 ^^ 내일(월요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_+!!!모두들 이제 네가족의 시작을 천천히 지켜봐주세요~! 오늘 낮에 뵙겠습니다. ^0^// 2014. 11. 3. 유노스페셜 1부 - 출산의 시작 유노스페셜 1부- 출산의 시작 - 1080p 모드 지원합니다.플레이를 누르시고 오른쪽 하단의 설정마크를 클릭한뒤 화질을 바꿔보세요 ^^23분짜리 영상입니다. 짧게짧게 끝나는 영상이 아니라,그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는 드라마 형식? 인간극장 형식? 이어서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 2014. 11. 1. 유노스페셜 제작중. 몇부작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1부가 23분짜리네요 ^^;;; 10월 22일부터 유노가 집으로 오기까지의 동영상들을 설명자막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완성되면 되는대로 한편씩 공개하겠습니다. ^^1부 만들어놓고 보니, 뭐 인생극장이나 드라마같네요 -_-;;1부는 파일로 만드는 중입니다. 30분 걸리네요 =_=...이걸 또 유튜브에 올리는데 시간이 두시간 이상 걸릴테고.... 하다보면내일 낮에는 등록할 수 있겠네요 ^^ 푸른지성과 카즈미, 코타가 그때 무엇을 했는지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빨리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 2014. 11. 1. 유스 #3 삼촌들 심장주의! 우선 처가 다녀오겠습니다. ^^유노의 출생 에피소드는 오늘 밤이나 내일부터 정리해서 등록하겠습니다~! 자 동영상 한편 ^0^//이번엔 삼촌전용! 2014. 10. 31. 유스 #2 이모님들 심장주의! 2! 집에 왔습니다. ^0^// 동영상으로 만나보시고 ^0^//우선 심장어택 한방 하고요!!!!집정리좀 되고 처가에도 다녀온 뒤에 시작해볼까요 +_+// 이모님들 삼촌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2014. 10. 31. 우힛 자세한 내용은 집에가서 작성 시작할께요^^ 2014. 10. 30. 유스 #1 이모님들 심장주의!!!!!!!!!!!!!!!! 유스 : 유노 스페셜 태어나고 1시간정도 후인 새벽 6시 50분에 촬영된 동영상입니다. 이모님들 클릭전에 심장 조심하세요!!!!!!!!!!!!!이모님들 클릭전에 심장 조심하세요!!!!!!!!!!!!!이모님들 클릭전에 심장 조심하세요!!!!!!!!!!!!!태어나자마자 쫍쫍쫍하고 손가락을 빨다니 ㅋㅋㅋㅋㅋㅋ어때요? ^^ 2014. 10. 29. 일상 #145 오래들 기다리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셨죠 ^^;; 아직 아기라 손이며 발이며 목의 피부가 한꺼풀 벗겨지는 중이에요. 말 그대로 물속에 10달동안 있다가 세상에 나온지 딱 3일 된 증거죠 +_+!!! 얼굴의 주름들도 물밖으로 나와 건조한 곳에 오니 저렇게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 그래도 20시간 자고 눈떠있는 동안은 찌찌만 먹는 당당한-_-유노.그렇다고 깨울수도 없는 아기 ^^;; 처음 태어났을때 듣기로는 2850g인줄 알았는데 2650g이였어요 ^^;;;작은 아이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평균사이즈랍니다. 3키로 넘는아기가 흔하지 않아요. 찌찌먹고나서 엄마품에서 수수~ 자는 유노 ^^먹고나서 바로 찍었더니 찌찌먹던 그대로 입을 벌리고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사진보다 동영상을 많이 찍어놨어요..... 동.. 2014. 10. 29. ^^ 뭔 말이 필요할까요. 사진들부터 보시죠! 아직 카즈미는 배가 아파요^^ 배가 다 들어가려면 많이 있어야 한답니다. 2014. 10. 29. 휴우...... 최종정리 눈썹은 카즈미 눈은 저 코도 저 귀는 카즈미 입술은 카즈미 닮았습니다. 카즈미는 병실에 1시까지 재우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아이를 낳은 산모와 아기는 면회시간에만 만날 수 있네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사일동안 산통을 견뎌낸 카즈미가 너무 대견합니다. 저도 이제 사일만에 꿀잠을 잘께요. 조금 있다 병실에서 유노와 코타와 넷이서 함께 만나요~~~~ 2014. 10. 27. 그 순간.... 하아...... 전 잠시 병실로 가있으라고 하고 카즈미는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그 순간을 보여드립니다.2014년 10월 27일 새벽 5시 35분 드디어 나왔습니다.축하해주세요!!!!!우리는 아마 이제 좀 많이 잘것 같습니다... ㅠㅠ 2014. 10. 27. 나왔어요!!!!!!!!!!! 2850그람 유노가 나왔습니다! 2014. 10. 27. 3분 4붐 진통 1시간 경과 카즈미는 최종 검사하러 들어갔습니다. 출산백도 지금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어쩌면 다음 글은 출산 직전일지 모르겠습니다. 2014. 10. 26. 아 드디어 원인을 찾았다! 아기가 안내려오는 원인을 찾았습니다 원인을 해결하니 바로 5분 4분 간격 산통 시작 아마 오늘 밤일듯 싶습니다 2014. 10. 26. 병원 D+3 일째.... 산통 40시간째.....출산유도주사를 맞는건지 알았는데 출산유도"알약"을 먹고 있었군요.한시간에 한알씩 먹어 자연분만을 유도하는 약인데 하루에 한시간씩 총 6개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자궁이 4cm이상 열려야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3cm까지밖에 열리지 않아서 주사를 맞고 출산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이제는 카즈미는 통증에 지쳐버렸습니다.어제밤에는 저도 여기서 어떻게 자게 되어 같이 있었는데...5~10분에 한번씩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가 다시 잠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유노 정말 말 안듣는 아이일까요 ㅠ.ㅠ 아니면 나와서는 말을 잘 들으려고 하는건가... ㅠ.ㅠ 계단걷기도 15분에 한번씩 5회씩 왔다갔다 하고 있어도 아직은 효과가 없네요.오늘내로 나왔으면........... .. 2014. 10. 26. 병원 D+2 일째 오늘 오전 9시에 검진을 통해 양수가 다 빠져나오면 둘다 위험해지므로 출산유도주사를 맞았습니다. 아마 오늘 낮이나 오후. 늦게는 저녁에는 누군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언제냐 언제냐 했는데. 오늘입니다. 카즈미는 현재 또 검사하러 간 사이입니다. 또 뭔가 틈이 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댓글다신분중에 저랑 토론하십니까 =_=코타는 누가 뭐래도 우리 아들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결정입니다. 그리고 유노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이미 코타만큼 카즈미를 고생시킨다고 작성했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꼭 직접 낳아야만 아들입니까? 대단하시네요. 제 블로그와는 정말 맞지 않는 사고방식 같네요. 이 블로그 말고도 일본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는 많으니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014. 10. 25. 헤헤... 또 집에 왔네..... 헤헤.. 또 왔어요~~ 댓글주신 분중의 한분의 말씀이 그대로 맞네요....양수가 터지긴 했어요. 그래서 이제 애기 낳기 전까진 퇴원은 없습니다.팔에 정맥주사관도 심어놨더군요.양수가 터졌기 때문에 항생제를 하나 맞고, 산통이 심해지길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10시간에서 15시간..................저는 1분 대기조로 집에서 대기.................후아............... 아. 이 모든것을 시간날때, 카즈미가 불편하지 않는 순간마다 동영상으로 촬영해놨습니다.출산 스페셜 동영상으로 만날수 있을꺼에요 ^^;;; 으아...... 유노야... 엄마 그만 괴롭히고 빨리 나오렴.이제 물도 점점 없어지는데 어서 나와야지!! 2014. 10. 2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