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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 아직입니다. 카즈미 배가 확 내려온 관계로 블로그고 뭐고 전혀 집중 못하고 있네요.내일 몰아서 싹 올리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감사합니다. 2014. 10. 11.
집에서 만드는 덴뿌라(튀김)! 카즈미가 며칠전부터 덴뿌라(튀김)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날이 오늘이였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카즈미는 지금까지 튀김은 한번도 안만들어봤다는 사실!!!!!할머니가 만들때도 기름 튀는게 무서워서 본적도 없다고 하네요 -_-... 할수 있겠니?;;;;; 임신10개월 산모가 만들어주는 덴뿌라입니다. ㅇ_ㅇ.......만들다가 애기나오는거 아니지????? 덜덜덜덜덜 양파, 단호박, 가지, 고추, 고구마, 소세지, 버섯까지!!!!풀세트 튀김을 만듭니다.나 : 한번도 안만들어보고... 만드는것도 안봤는데 어떻게 만들어!?카즈미 : 그냥.... 될것 같은뎅?나 : ㅇ_ㅇ........나 : 임신 10개월에 한번도 안만들어본 튀김 만드는 요리 잘하는 녀쟈~카즈미 : 으와... 죽인다~나 : 캬~ 특히 가지튀김을.. 2014. 10. 10.
일상 #132 귀여운 공원 고양이 & 아기침대 조립! 코타를 학교에 데려다준 아침 8시경... 집앞 공원에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는것을 며칠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이 지역에 이사온지 10개월동안 고양이 딱 두마리 봤습니다.그중에 이놈!!! +_+!!!! 너무 착한 수컷인지 암컷인지 모를;;;;이 고양이를 발견하고 우리끼리-_- 이름을 지을때 제가 딸꾹질을 히꾹~히꾹~ 하고 있어서 -_-이름이 히꼬냥이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이어도 혹시나 있나~~~ 해서 다시 찾아가봤어요 ^^;그런데 있네요 +_+!!!!! 사람을 이렇게도 잘 따르는걸 보면 누군가 키우다가 버린것 같았습니다. 알아서 카메라 앞으로 와주는 센스!세그시한 연두색 눈동자를 하고 있습니다. +_+ 제가 쪼쪼쪼쪼~ 하면 저에게 이렇게 와요. 그리고 막 비벼..... ㅠ.ㅠ 너무 귀여워!!.. 2014. 10. 10.
일상 #131 코타 출근길 따라가기 ㅋ.ㅋ 출근? 아니죠~ 등교입니다. 카즈미나 저나 매일 밤새 잠을 못자고 지낸지 며칠이 지나서 그런지오늘 아침에는 세명 다 늦잠을 자버렸네요 -_-....덕분에 코타를 학교로 데려다 주면서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일본 어린이 초등학교 가는 모습! ㅋ.ㅋ 재밌게 보셨나요~?!자주 즐거운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 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여행기, 처음부터!! (완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의 생활 이야기 처음부터! (평생연재)3.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오래된 빌라 리모델링을 하는 .. 2014. 10. 10.
병원에서 있었던일 Σ(゚д゚) エッ!? 오늘부터 1주에 한번 병원으로갑니당(゚∀゚)20분정도 모니터로 검사하구.다른사람들이랑 같이하니까 몰래 찍었어요ㅎㅎㅎ 한명 더 한명 끝나고 나가는데 갑자기 내기계가 경고음( ゚д゚ ) 그렇다가 2명 간호사가 달려오고 모니터를 확인!나는 패닉(゚Д゚≡゚Д゚) 나: 뭐에요~!!!애가문제 있어요!?간호사: (모니터를 보면서)......음...아카짱 자고있는가봐~ㅎㅎ 뭐야ㅜㅜ그냥 유노가 오래자고있어서 모니터링 못해서 경고음이 났다구요ㅋㅋㅋ좀 배를 흔들어서 깨웠어요ㅎㅎㅎ 다음은 제가 재일 싫어하는 내진ㅠㅠ아직 자궁이 딱딱해서 히알론산을 넣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빈혈검사. 간호사: 진짜 남편 멋지네요~~ 일본어는 할수있어?K-POP아이돌같애~~나:ㅋㅋㅋㅋㅋㅋ 집중하세요....집중!!! 봐봐..좀 잘해주지...(´.. 2014. 10. 9.
카즈미 한글폰트 제작 프로젝트 #2 가나.... 폰의 앱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으로 해보려다가....아무래도 직접 만드는게 향후를 위해서라도 좋겠다 싶어서...무리해서라도 폰트포지라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한글자 한글자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메뉴얼은 영문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 번역기 돌려가며 첫 삽을 떴습니다. +_+!!!! 드디어 첫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_@...... 비슷하죠!!!?더더욱 똑같이 하는 법을 고안해봐야겠습니다. 가 다음 나... 까지 했는데..... 이거 -_-............ 하루에 최소 2글자씩 만들기로 ^^;;그럼 뭐.... 두달이면 되겠죠 -_-?............정말 집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네요 =_=....오늘은 프로그램 설치한다 업데이트한다 뭐한다 해서 시간이 너무 가버렸으니, 하루에 몇글자씩만 만들어보겠습니다... 2014. 10. 9.
카즈미 한글폰트 제작 프로젝트 1단계 일전에 카즈미의 한글체를 폰트로 만들어서카즈미가 쓰는 포스트에는 카즈미체로 나오도록 적용할거라고 말씀드렸죠?이게 바로 그 시작입니다. ^^ 추가로 일본어도 카즈미체로 통합!!! 잘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폰트 만드는 프로그램인 폰트포지라는게 사용법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어떻게 글씨를 만들수 있는지 -_- 아시는분 혹시 계시면 지도좀 부탁드립니다. @_@....... 2014. 10. 8.
일상 #130 카즈미 출산임박 오늘은 카즈미와 병원에 다녀오는 날입니다.이번주부터는 아기 심전도(심박검사)와 함께, 자궁검사, 빈혈검사까지 진행한다 하여 오전 10시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검사전에 시청에 신청하는 출산지원금 신청서 작성중.... 2일전부터 카즈미는 애기가 왠지 나올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배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다시 괜찮아지기도 하고.... 또 밤새 잠을 잘수도 없이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아마... 출산이 임박한 듯 싶습니다.오늘 병원에서 검사들을 받으면서...의사 : 이제 당장 내일 아침에 애기가 나와도 괜찮으니깐! 안심하고 무리해도 돼요!의사 : 이제 2.650g이니깐 이번주부터 다음주 병원 오기 전에 애기가 나와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일본여성은 한국여성보다 출산시 아기 사이즈가 작아요... 2014. 10. 8.
생각 #15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포스트의 제목은 정말 어렵습니다. =_= 마냥 우리의 이야기로 작성한다면 "카즈미의 정성" 이라고 적으면 될 것 가지고,다음 메인에 노출되기를 바라며 "일본인 아내의 정성" 이라고 작성하게 됩니다.지금것도 일본인 아내의 정성으로 적었다가,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카즈미의 정성으로 바꿨어요. 뉴스처럼 자극적인 제목을 작성하려고 하지는 않지만.궁금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제목으로 해야만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만 그런식으로 제목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음? 왜 이런 제목이지??" 하는 글이 보여도 -_-.. 다 이런 내용 때문에 그런 제목을 달고 나오게 되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카즈미가 쓴 글의 제목도 다 수정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에요 =_=...... 2014. 10. 7.
일상 #129 카즈미의 정성.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바로바로 화장실로 가버립니다.아무래도, 진통제 중 한가지를 중단하니 몸이 거부반응을 보이며 일어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뭐, 몸안에 남아있는 진통제 성분들이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방법이 없어용 ~_~어제 그제는 덕분에 포스트도 몇개 못쓰고 있었네요.몰아서 나갑니다. ^^소화가 안되는 남편을 위해 소화가 잘 될만한 음식을 만들어주는 카즈미입니다야채 볶음밥인데, 너무 부드럽게 만들어줬네요. 연어였나? 물고기가루가 더더욱 부드럽게 해준 것 같았습니다.같이 먹는 야채 버섯... 이건 뭐라고 하지 ~_~ 버섯과 배추를 익혀서 쇼유(맛간장)에 담궈먹는건데 소화가 참 잘 되겠다. 싶더라구요.야끼소바와 된장으로는 불린 만두국.임신 10개월로 몸도 많이 무거울 텐데도, 임신전과 변함없.. 2014. 10. 7.
생각 #14 XXXX 아빠 천천히 뜯어보다보면 확실히 코타는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하는 마음이 보이긴 한다.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확 토라져서 장인어른에게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베이스는 나와 함께하려고 하는 느낌이다.하지만 나는 줄곧 그 느낌을 외면해왔다.'이렇게 이렇게 해도 결국은 또 그쪽으로 가려고 하니까 넌 아직도 변한게 없어.' 라고 단정짓고 말았다.어렵게 어렵게 같이 생활을 하며 마음을 나에게로 돌려놓아도, 그 집에 가서 하루 자고 오면 180도 바뀐 아이가 되어 돌아온다.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 지난 10개월동안 생겨왔던 문제이기도 하다.나와 코타의 관계....1년, 2년 생활하다 친척으로 지낼 관계라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코타에게 완전한 아빠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이미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이에 생긴 아빠.. 2014. 10. 7.
일상 #128 진통제 끊기 4일째 4일째에 일어나는 변화1일, 2일에 일어났던 것들이 연속됨.단, 설사는 줄어들고, 손발끝 간지러움이 사라지고 전신으로 퍼짐, 관절통, 근육통은 더욱 커짐, 조금만 걸어도 무릎관절 다리근육이 너무 피곤해짐.집중력 저하, 조금만 집중해도 너무 피곤해져서 자야함, 이외 특별한 신체부위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음. 좋아지는 점드디어 좋아지는 점이 생기는 것인가뭔가 몽롱했던 기분이 하나 없어짐. 뭐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약을 먹던 생활중에 한가지 기분이 사라짐.환각증상은 아니지만, 뭔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각 하나가 사라짐. 뭔가 맑아졌다고 해야하나? 나쁘지 않음. 2014. 10. 7.
생각 #13 아빠가 되는 것. 약을 끊는 도중이라 그런지...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코타는 어제 처가에 갔다. 오늘 오후, 장모님과 이모님, 할머님이 이모님차로 마트에서 장을 봐오셨다.할머니께서 여행을 다녀오셔서 지역 특산품을 선물로 갖다주셨다.어머님께서는 이것저것 장과, 물2리터짜리 6개들이 한박스를 가져오셨다.몸이 무거워서 장을 잘 보지 못하는 딸내미를 두신 덕에 장을 자주 봐주신다.장인어른께서 집에 계실때는 녹차박스를 장인어른의 차로 갖다주신다. 내일 태풍이 온다고 해서 비까지 많이 오는 상황... 때는 코타를 데려다 주는 겸, 장도 봐주시는 겸 해서 차가 집앞에 도착한 바로 그 때....할머님과 어머님, 이모님께서 타고 계신 자동차쪽으로 가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집 1층 비 피하는 곳으로 황급히 올라.. 2014. 10. 5.
일상 #127 진통제 끊기 2일째 리리카 캡슐에 중독된 환자들에게 있어서, 진통제를 끊었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를 검색해볼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일차별 몸의 변화를 기록해 본다. 끊기 1일차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손발끝 간지러움(속이 간지러워서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음), 무기력, 체력저하, 근육 긴장, 엄청난 두통. 끊기 2일차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전신 간지러움, 열감, 전신 관절통, 팔다리 근육통, 엄청난 설사, 고온, 체력저하, 무기력, 엄청난 두통 생각해보면, 리리카캡슐이라는 말초신경 진통제에 기대어 살아온 지난 몇년동안, 난 몸에 대해 전혀 신경도 안쓰고 살았던 것 같다.진통제에 의하여 몸이 피곤하든, 아프든 상관없이 약물의 힘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진통제를 끊음으로써 몸이 나에게 보내고 있던 .. 2014. 10. 5.
일상 #126 10개월차 유노 태동 + 웃긴 배꼽이야기 10개월차 유노의 태동을 한번 보시죠 ^^그리고 웃긴 배꼽 이야기(?)는 보너스!!!살짝이라도 웃겼나요?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배꼽의 이야기 때문에 카즈미는 오늘 가장 웃긴 일이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이번 볼륨은 괜찮았을지 모르겠네요.아이폰의 녹화볼륨은 별로 안좋아요 ㅠ.ㅠ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여행기, 처음부터!! (완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의 생활 이야기 처음부터! (평생연재)3.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오래된 빌라 리모델링을 하는 이야기 (연재중)4. 14마리의 햄스터의 .. 2014. 10. 4.
카즈미가 처음만든 제육볶음 레시피☆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아프고 허리아프고 몸이 답답한 하루였습니다(´Д`) 이제 냉장고정리!! 집에 있는것으로 어머님이 가르쳐주신 제육볶음을 처음만들어봤어요~ 양파많이!당근,피망,돼지고기를 프라이팬으로 넣고 마늘,맛술,간장,설탕을 2숟가락 참기름도~ 고추장은 순창!!(・∀・) 코타가 많이매운것 먹을수없으니까 고추가루는 안넣었어요^^ 잘비벼요~(´∀`) 헐...이미 냄세가 좋은뎅 배곱지만 좀 참아야돼요ㅠ ㅠ 드뎌!!! 코타랑 저는 어제남았던 우동ㅋㅋ오빠는 된장으로 먹고싶다구 혼자된장ㅎㅎ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오늘도 쉬면서였지만 만들수있을때까지는 주방에 서요~>ㅁ 2014. 10. 4.
일상 #125 오랜만에 가족끼리 DVD보기, 팝콘 만드는 법! 오늘은 코타와 카즈미, 저, 유노(?) 총 4명이 DVD보기로 한 날입니다. ^^타이틀은 익스펜더블 1!!!!팝콘을 만들어서 먹으면서 보기로 했어요 ^0^//일본식 팝콘 즐기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_+//동영상으로 보시죠!헤헤. 맛간장을 솔솔솔~ 뿌려서 먹어보세요~!색다른 팝콘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0^//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여행기, 처음부터!! (완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의 생활 이야기 처음부터! (평생연재)3.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오래된 빌라 리모델링을 하는 이야기.. 2014. 10. 4.
일상 #124 임신 37주 돌입 모든 이야기가 이제 출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네요 ^^오늘로써 임신 37주입니다.아기는 나올 준비가 모두 완료되고 출산을 위해 머리를 골반뼈에 맞춰놨다고 합니다.이제 곧 나온다고 합니다. 덜덜덜덜덜병원에서는 이제 나와도 되요~ 라고 했는데 임신37주입니다. 알림 메세지가! 떡하니! @_@.....오늘은 셋이 DVD 보기로 했습니다. ^0^코타 이야기가 요즘 없어서 서운하셨나요?오늘은 코타 이야기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여행기, 처음부터!! (완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2014. 10. 3.
일상 #123 캔다마 연습! 집에서 캔다마 연습을 했어요~!캔다마는 옛날부터 일본에 내려오는 놀이기구에요.이 기구에 달려있는 볼을 손잡이에 있는 홈에 올리거나 위치를 바꾸면서 갖고 노는 장난감인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요 ^^관련 동영상을 올립니다. ^^ 역시 편집된 동영상이에요!! 자막포함!!!카즈미와 10번씩 번갈아가며 해요. 재밌게 보세요 ^0^//블로그 활성화를 도와주세요.귀찮으시겠지만 아래의 하트버튼을 한번만 클릭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과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 여행기, 처음부터!! (완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의 생활 이야기 처음부터! (평생연재)3. 돈 들이지 않고 직접 오래된 빌라 리모델링을.. 2014. 10. 3.
일상 #122 입원준비, 구데타마, 우동 두둥.....카즈미 출산할때 들고갈 짐들을 정리합니다;;;;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기저귀, 물티슈, 또 기저귀, 각티슈....우선 가방에 넣고......애기 낳고 바로 배를 조여주는 복대.이건 출산 전용 빤쓰? 같은 뭐시기...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이 쇼핑백은 출산할때 쓰는 전용;;;;;;;;애기 낳고 바로 여기에 있는 것들로 처리를 한답니다;;;;;;;.. 201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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