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78 나노블럭시계 & 오니기리 아카짱「ナノブロック時計＆おにぎり赤ちゃん」

일본에서 인기있는 아기옷 회사인 베이비돌에서 50%세일을 하길래 가족티셔츠를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유노와 전 블랙, 카즈미와 코타는 화이트로
색만 다르고 패턴은 완벽히 동일한 거에요.
(사실 아주 동일한 색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없어서 최대한 맞췄네요^^)

나중에 입고 나간답니다 +_+/

今、日本で最も人気がある赤ちゃんの服の会社「ベビードール」が　５０％セールをしてるので、家族のTシャツを買いました。

ユノと私はブラック、一美とコタはホアイトです。

パターンは同じ、色とは異なります。

(正直、同じの色、同じのパターンを買いたいですが、同じのものがなくてできるだけ同じで買いました。)

後で、着ていきます。＋＿＋！！

그리고 매일 시간이 틀리던 거실 시계를 바꿨어요.
무슨 시계가 좋을까~ 하다가 눈에 띈 이것!!
나노블럭 시계입니다 +_+//

​そして、毎日時間が間違ったのリビングの時計を交換しました。

「なんお時計がいいかな〜」した、これが見えました！！

「ナノブロック時計」です。＋＿＋！！

모든면이 나노블럭을 끼울 수 있게 되어있어서 디자인이 가능하네요^^
50개의 서비스 조각이 들어있어서 그것과 원래 있던 나노블럭이랑 디자인을 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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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面がナノブロックを装着す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自分でデジャインすることができます。＾＾

５０このサービスパートがあります、ですので以前にあったのナノブロックと一緒にデジャインしてみました。www

제이름 카즈미이름 코타, 유노^^
그리고 그 위에는 예전에 만들었던 나노블록 재활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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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名前、一美の名前、コタ、ユノ＾＾

そして、その上は以前に作ったナノブロックをリサイクル＋＿＋！

메론 한통을 살 일이 있어서 메론 먹고 유노찡 모자 만들어주기 ^0^/
그런데 싫어하네요 ㅋㅋㅋㅋ

メロン一個を買いすることがありました。全部たべて、ユノのぼしをつくりました。

しかし、ユノは嫌いました。wwww

싫은건 자기가 휙휙 벗어냅니다.
뒤에 너구리왕자가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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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いものは自分で脱いました。

後ろに、タヌキ王子が見えました。www

유노 : 이게모니~ 이런걸 씌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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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ノ：何これ〜こんな帽子！！！

요즘들어 부쩍 먹는양이 많아졌습니다 ㅋㅋㅋ
돼지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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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に、食べる量が多くなりました。

豚がなると、どうしますか？？

얼마전 카즈미찡이 만들어본 치킨햄~
치킨으로 햄을 만들다니.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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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間に一美が作り見たの「チキンハム」

鶏肉のハム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珍奇ですね〜

요즘 일본에서는 이게 유명해요.
오니기리아카짱이라고 하는건데.
아기들은 얼굴에 힘을 주지 않아도 이렇게 세모로 된다고 하네요 ^^
그래서 누가 더 귀여운 오니기리가 되나 사진을 찍어보는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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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はここまで＠＿＠

「今の時間は３：０７です。　１：３０でちょっと起きました。」

카즈미 : 자! 유노링도 도전!!!!
나 : 해봐해봐~~
유노 : 에? 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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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그런거 하지말고 놀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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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 : 안돼~~ 한번 찍어보자~~
나 : 맞아~~ 유노가 하면 제일 귀여울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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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엑!! 뭐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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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하지 말란 말이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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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뭔가 기분이 안좋단 말이야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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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기다리면 과자주는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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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니기리아카짱은 실패하고 밥만 먹은 유노찡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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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근한 상태에도 수시로 오는 현재상황사진 ㅋㅋㅋㅋ
청소기와 싸움중인 유노찡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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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빨래 다 널면 안에 들어가서 함박웃음 짓는 조그만 아저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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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
(일본어 번역은 밤에 자기전에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