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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일상 #189 사이타마 토부 동물공원 여행

by 푸른지성 201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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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전 여행기에도 두번은 나왔던 토부 동물원을 이번엔 유노와 함께 왔습니다. ^^








마지막엔 꼭 대관람차를 타기로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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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왔는데 잠만 자는 유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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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 오랜만에 분위기좀 내봤습니다 +_+/
전인 우동/소바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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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는 소바정식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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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는 우동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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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드라... 900엔?정도 되는 정식이였네요.
맛도 깔끔~
일본 다른집은 모르겠지만. 우리집에선 천엔짜리면 외식! 이란 분위기라^^; 오랜만에 분위기 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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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가 사자? 위에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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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유노랑 저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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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같이 볼이 톡~ 튀어나온 유노가 생전 처음 펭귄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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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아퐈. 저게 머얌? ㅇ_ㅇ?? 하는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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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을 합니다. ^^
유노는 아직 실제로 본 동물이 거의 없어요.
오늘 실컷좀 보여줄 계획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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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불그스름한 걸어다니는 새도 보고 ^^
플라밍고라고 하죠 @.@ 알수 없는 동물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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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말을 타러 갔어요.
매번 유노유노 하고 있으니 코타가 섭섭한건 당연하지요.
대신 이런거라도 코타만을 위해 서비스 해줘야 균형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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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가 말을 타고 이쪽(포토존)으로 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유노가 저랑 있기 싫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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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노는 엄마밖에 없구나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어흐어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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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고 뭐시고 간에.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영원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뿐입니다.

우리끼리 장난으로 "더이상 안크는 주사맞히자~~"라고 하며 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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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노도 조금씩 커가며 형처럼 말도 안듣고 반항도 하고 나중엔 자기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독립도 하겠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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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항상 말씀들하시는 "품안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때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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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집 온 구석을 기어다니려고 노력하는 아이인데, 유노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빠르게 걸어다니고, 더 빠르게 말을 안듣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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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들은 반바퀴 코스, 적당히 큰 아이들은 한바퀴 코스로 나뉘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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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는 적당히 큰 아이로 분류 ㅠㅠㅠㅠ
작은 말이 아니라 큰 말을 타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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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중에 스냅샷을 찍은거라 사진이 와이드하네요. ^^
멋진 코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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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포토존인데..... 미안하다... 눈감은 사진밖에 없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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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통과하는 코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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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게 한바퀴 돌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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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타고~~ 코끼리도 보고~ 백호랑이도 보고~
이제 대관람차를 타러 가는 길목에 있는 모형물들 ㅋㅋㅋㅋ
코라링이 답을 알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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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답 다 써있자나~~
아. 화장실 가고싶다고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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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를 타러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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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에 무려....
에어컨!!!!!! 이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에어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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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빵빵한 관람차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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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쪽에서 자기들도 태워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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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도 가족과의 시간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카즈미는 늘 코타가 말을 잘 안들을까봐 불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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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 인해 가족의 분위기가 망가지는 것을 제일 불안해하여 늘 예민해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물론 숨기려 하지만 숨길수 없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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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의 일은 언제나 가족이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분이 나쁜것도 그때뿐, 계속 이어지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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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와봤네요. ㅋㅋㅋㅋ
무서운게 없는 유노링~. 멍하니 창밖을 바라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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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링은 뭐라고뭐라고 계~~~속 말을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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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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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원부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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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유노링 ㅋㅋㅋㅋ
가장 높은 정상에서 이러고 서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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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아직 없는 유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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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엄마가 넘어질까봐 무서워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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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 : 에? 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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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릴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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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가 결혼전에 타던 팬더인형이 없어졌나보네요 ㅠㅠ
동영상으로 남아있는 팬더가 아직 있나~~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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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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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어떤 애기가 타고 있네요^^
다음에 올땐 유노를 태워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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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링... 그거 이백엔이다.... 내려-_-...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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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유령의 집에 들어가기류 했어요 ㅋㅋㅋ 호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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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무려 네명이 한번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카즈미는 정말 무서운거 안돼는 사람인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타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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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들고 저 컴컴한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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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오니 대기줄이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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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서만 거의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옆에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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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는지 카즈미는 유노를 데리고 다시 나가버렸습니다만 곧이어 다시 들어오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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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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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크게 무서운거 없이 다 예측이 되는 것들이였지만 ㅋㅋㅋㅋ
카즈미는 정말 앉아버리거나 뒤로 힘없이 쓰러지거나를 반복했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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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힘 빠져버린 카즈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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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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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호수에서 사진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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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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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시간이 제일 즐거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힘들때도 싫을때도 있지만, 역시나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가족은 아무리 힘들고 싫어져도 다시 복구할수 있어야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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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을 못알아듣는 작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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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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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모들과 삼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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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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