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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7 #2 화장실, 재회, 이동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과의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날때는

또 이 행복함 뒤에 오는 헤어짐의 생각 때문에 마냥 행복하지만 않습니다.

행복하면서도 슬픈 그런 감정....





















어느덧 기내식이 나오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ANA기내식입니다.

다른 항공사와는 비교 불허!





























그런데 왠 가나 초콜릿이냐 -_-... 다른 항공사와 비교불허 취소 -_-
























그래도 푸짐해요 ^^

고기덮밥에 메밀소바, 코울슬로, 베이컨, 새우등 다양합니다.


























비행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
























음 이 덮밥은 뭐 제가 판단하는 점수는 10점에 7점.


























맥주는 10점 ^^;





























고기전 같은 느낌이에요.

햄버거안에 들어있는 고기같은 느낌.





























뭐가됐든 올클리어!!!!!

뉴클리어 라운치 디텍티드!!!






























아 맞다. 비행기 안에서는 영화를 봐줘야해요 +_+

무료이고 최신영화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신나는 영화 한편 ^^

그런데 뭐더라 저게 -_-....



































솜털같은 구름위를 고요히 날고 있습니다.




























제 시리즈중에서 최초공개!

비행기 화장실안의 모습입니다. 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좁죠?



























개수대 옆에는 쓰레기통

그 바로 아래에는 휴지가 나오네요.

























바로옆에는 붙박이 변기































과연 저 물은 어디로 나가는 것일까 -_-.........

옛날에 배우기론 이렇게 고도가 높은곳에서는 대변이나 소변을 그냥 밖에다 버려도

기압과 가속도 때문에 공중에서 분해되므로 밖으로 그냥 나간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라는 이상한 망상을 하는 도중에 거의 일본에 다왔습니다. ^^;
































안녕? 나 또 왔어 ㅋㅋㅋㅋ 7번째야 ㅋㅋㅋ






























이젠 정겨운 하네다 공항입니다.






























이끄요!!! 이끄!!!































후아후아.... 이제 곧 만날수 있어!!!






























입국심사는 기본!

심사원이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서 물어보네요.

심사원 : 와이 컴 투 재팬 매니 타임?

나 : 마이 퓨쳐 와이프 이즈 재패니즈 걸~

심사원 : 아?

나 : 퓨쳐 와이프요. 아 윌 메리 위드 재패니즈 레이디.

심사원 : 아~ 소까나(그렇구나).




























하네다 공항만 연속으로 5개 찍혀있는 사람이니 의심이 들수도 있죠 ㅋㅋㅋㅋ

캐리어를 기다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즈미를 만나는 상황은 동영상으로 찍어봤네요 ㅋㅋ

초고화질 지원합니다. ^^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어린이날이라고 있지 않고 남자아이의 날, 여자아이의 날이 따로 있답니다.

이번 5월 5일은 남자아이의 날입니다.

그래서 전시되어 있는 것들도 남자아이를 위한것들이네요 ^^
























저~기 가운데에 있는 소바집에 가서 뭣좀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우훙훙~ 뭔지 몰라용 @_@



























카즈미가 즐겁게 물을 준비합니다.




























사사삭~






























카즈미 소바가 나왔네요 ^^


























카즈미 : 사사삭~


























전 냉 모밀소바를 주문했어요.

메뉴에는 차가운 소바는 없는데 차가운게 먹고 싶어서 물어보니 해주네요 ^^;



























그.... 양꼬치 찍어먹는거 아시죠?

사진 중간에 물위에 떠있는 저런거...

카즈미는 그걸 소바에 넣어서 먹는다고 하네요.

























저도 양껏 뿌려봤습니다.

나름 먹을만 했어요. ^^;






















한껏 섹시함을 가슴에 담고나온 카즈미입니다. ^^





























카즈미 : 우유유유유~ 보고시퍼쪄요~

나 : 나도 우유유유유~~
























나 : 가슴이 너무 보이는거 아니야? ㅇ_ㅇ

카즈미 : 헤헤헤. 그래서 싫어?

나 : 아니 그게 *-_-*



























출발전에 일본에는 비가 와서 캐리어를 덮을만한 비니루 큰거 하나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비니루가 안맞네요 ㅋㅋㅋㅋ

그거 보고 실망한 카즈미 ^^;






























모노레일을 타고 이제 이동합시다.

























카즈미 : 힝~ (귀여운척 ㅋㅋㅋ)
























카즈미 : 아~ 힘들다~ ㅋㅋㅋㅋ 안해안해 (갑자기 아저씨 목소리 ㅇ_ㅇ;;)









































이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뭐든 카즈미와 시작하는 기분.



































매번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모노레일에도 자리가 많네요 ^^




























밖으로 보이는 풍경샷중에 하나.

저런 비행기는 누가 타는걸까....?




























아 촛점이 안맞았네요.

가늘지만 예쁜 카즈미의 손,손목,팔....

보호본능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손입니다.































으아... 날씨만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


























하지만 뭐. 이렇게 어둡게 나온 일본의 사진도 이럴때 아니면 찍을수 없겠죠?































자~ 하마마츠죠역에서 내려서 우에노로 가는 전철로 갈아탑니다.
























일반전철로 갈아탔습니다.





























우리는 짐이 많아요 ^^;





























한국이라면 절대 앉을 수 없는 노약자석입니다.

노약자 석이라도 뒤 창문에 노약자 마크가 없으면 앉아도 됩니다.

양보는 원하는 사람이 오면 하는 문화.



























나 : 카즈미~

카즈미 : 우에~



























우에노에 있는 화장실....

카즈미를 이곳에서 두번째 기다립니다.






























과연 이번 여행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기대를 하며 희망을 품고 행복한 생각을 하며 화장실에 간 카즈미를 기다립니다. 읭? ㅋㅋㅋ




























비행기 안에서 수많은 스크래치를 입고 나왔어요 ^^;

뭐 어쩔수 없죠. 그것도 다 여행의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시민문화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배워야 할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독도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일본 우익과는 별개로 일본 사람들은 이것 하나가 가장 크게 다릅니다.

























일본의 대화는 우선 "스미마셍~" 으로 시작합니다.

타인, 말을 안해본 사람,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할때 언제나 자신이 미안한 입장으로 대화를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한 일을 하는 말투와 행동으로 대화를 하니 대화 자체가 조심스럽고 불쾌하지 않습니다.

늘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로 시작하는 일본의 대화법입니다.

그래서 누구하나도 마음에 상처받지 않고 대화가 가능해지죠.






























자! 갑시다! 꿈과 희망을 싣고!


























하네다 공항에서 하스다역으로 오는길이 꽤 멉니다.

전철을 3번은 갈아타야 하는 대장정입니다.































해산물을 늘 먹고 자란 카즈미라 가슴은 GG.......

전 결혼하고도 많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요즘 신나게 하고 있는 파즈도라(퍼즐앤드래곤)를 하고 있습니다.

전 카즈미가 와이파이를 갖고오지 않아 구경만 ㅠ.ㅠ/


























잠시 오오미야역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으아~ 오오미야에 7번째 옵니다 ^0^/




























정겨운 사진.

여러분들도 이제 이 화면은 정겹죠? ㅋㅋㅋㅋㅋ
































늘 사람이 많은 곳.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

수많은 헌팅이 시도되는 곳. 오잉?





























삔 꽃은 카즈미는 너무 귀엽습니다 ^^;




































오오미야의 술집골목으로 갑니다.






























S1부터 S3까지 나왔던 캡슐호텔 가는 길목입니다.

오른쪽에 돈키가 보이네요.

















험험; 잠시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르고..........





















카즈미의 집으로 갑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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