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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집장만 이후

깃발당번은 잘 끝났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금요일이였다.

카즈미 없이 처음 나가본 깃발당번.
‘언제 끝이야?’
‘어디에 서면 돼?’
‘주의해야할 점은?’
등등 물어보고. 아이들이 등교하기 5분전에 이 자리로 와서 섰다.
시각은 7시 40분. 동네 아이들을 그룹을 지어
반장. 부반장이 있고. 1~4년생 아이들 묶어 5~7명 내외다.
아이들이 건널때마다 ‘오하요~~’ 와 ‘잇떼랏샤이~’를 해주면. 아이들도 같이 인사로 답을 해준다. (전에 보니 카즈미도 해서-_-)
도쿄 옆동네라고 해도, 그중에 시골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모두 순하다.

그렇게 20여분 했을까. 마지막 그룹이 횡단보도를 건넜다.
비가 오는 도중이라 가볍게 옆집아저씨와 인사 나누고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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