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카나 (西野カナ,Nishino Kana)

니시노 카나(西野カナ,Nishino Kana) 1989년 3월 18일생, 미에현 출신, 본명은 비공개라고 한다. 애칭은 카나..

어릴때부터 해외생활에 흥미를 가져,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괌에서 홈스테이, 

고등학교 1학년때 LA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LA에서 귀국 후 어머니의 지인에게 민요를 배우기 시작.

16살때 카도카와 영화사와 소니 뮤직 아티스트가 공동 개최한 오디션 

"슈퍼 히로인 오디션"에 어머니가 응모하여 총 40,000명이 도전한 가운데 

당당하게 1위로 등극, 2006년에 SME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여 가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교때 어머니의 지인에게 3년간 민요를 배워서 목소리 훈련을 한것이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2008년까지 다른 가수들의 콘서트 오프닝을 맡아서 하는 정도의 수준에 그치지 않았지만, 

2009년에 처음으로 발표한 Love one에서 "너를 만나고 싶어지기 때문에"라는 

곡이 대히트를 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 후 2010년 6월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인 "to LOVE"가 오리콘, 빌보드챠트에 

등장하자마자 1위가 되고,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위를 획득하여 

95만장의 판매를 이루는 등 대히트를 기록, 두번째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들이 

오리콘 챠트 상위 10위에 진입하였다.

TV에 출연한건 2010년 12월 31일 "NHK 홍백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고 한다.

그 후로도 가수로서의 입지는 대단하게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리뷰 작성일인 지금도 아래의 사진과 같이 싱글이 발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거의 모든곡을 직접 작사를 하고 있다. 

데뷔때까지 전혀 작사 경험이 없었지만 데뷔싱글 " I "에 수록된 곡이 첫 작사 작품이 되었다.

카나는 "노래하는 것 이상으로 자기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작사를 함으로써 '진정한 니시노 카나를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가사를 쓰게 되었다" 라고 한다.

앨범 CD 표지만으로도 앨범을 사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가수이다.

좋아하는 컨셉 표정은 멍~ ㅇ_ㅇ// 하는 표정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화보나 앨범자켓 사진에는 표정없는 얼굴을 하고 있다. ^^;

그녀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보인다.

멍~ 하고 있는 인형을 상상하게 만든다.

인형같은 몸매와 작은 얼굴이 매칭되어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래부터는 실제 노래하는 모습이다.

자켓의 사진들을 모두 합성한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되겠다.

그녀의 개인 블로그에는 자신의 자신을 많이 올리기도 하는데,

앨범에서나,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소소한 귀여운 일본 아가씨를 나타내고 있다.

언뜻 매칭되는 이미지는, 일본의 도도한 아가씨가 매칭이 된다 ^^;

자신의 앨범 홍보 ^^

해외여행중에 남긴 블로그 사진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더욱 더 발전하여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더 좋은 뉴스가 나오면 이 포스트 아래에 연결하여 작성하겠다.

내용참고 : http://ja.wikipedia.org/wiki/西野カナ

사진참고 : google japan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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