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4 #1 출국






















하고싶은 것을 위해 나의 많은것을 걸고 노력하면 실제로 되는것이 있긴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위해 한번쯤은 과감히 시간,열정을 투자하여 도전해보세요.









































이번 여행은 여행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가장 첫 단추.....

여친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뵈러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정장을 입고 출발합니다.

중절모는 여친이 사준거에요(자랑자랑)























아.... 김포로 가야지 @_@....... 인천공항의 뼈아픈 추억을 딛고

다쉬!!!는 인천공항의 초특가 비행기는 타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김포발 하네다행 40만원짜리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_-... 표지LCD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계역으로 향하죠???

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여-_-권을 놓고 왔네요.

다시 집에 갔다왔어요 ^_^//






















서울역입니다.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 달립니다.

시계 보이죠? 집에 한번 다녀오느라 늦었어요 -_-;;;;;;;;;;

까딱하면 인사고 뭐고 비행기 못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100미터 9초대로 끊는 마음으로 정장입고 캐리어 끌고 뛰었습니다.






















오오오..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해...

지금까지 공항철도를 타기위해 그 기나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었는데.

탑승장까지 엘리베이터가 있었............

한방에 주우우우우우욱~! 시간 최소 5분은 단축!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깐 전철이 문을 열고 "어서타세여 ^0^//"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다행히 또 기다림 없이 탑승!!!! 뭔가 잘되려나 봅니다.






















김포공항에서도 기나긴 에스컬레이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엘리베이터를 찾았습니다.

비원까지 직행!
























하지만 여긴 달려야해 =_=............

달려!!!!!!!!!!!!!!!!!!!























덕분에 사진들 모두 흔들려있습니다. ㅋㅋㅋㅋ

이 기나긴 국제선 청사 @_@
























그래! 저기야!!! 하야끄!!!
























정말 번갯불에 콩볶듯 티켓팅하고 면세점으로 고고고!!!
























헉 헉 헉.......

아버님 어머님 할머님 처제 선물도 사야지!!!! 하는순간 비즈니스에 줄서기 시작!!!! 헉!!!!!!
























아버님 : 백일주(커플 백일때 마시는 술이냐고 물어봤다가 피식~당한) 한병.

어머님 : 에스케이투 아이크림 셋트.

할머님 : 김 선물셋트, 김자반 선물셋트.

처제 : 에스케이투 화장수 셋트.

이 많은걸 10분안에 다 고르고 출발!!!
























다행히 아직 이코노미는 탑승중이네요.























자자자자... 미래의 와이프가 있는 일본으로 갑시다.
























저거군요. 아나항공

일본어로 에이느에(ANA) 한국어로 아나(ANA)
























던젼입구
























참 입구는 좁아요. >_<

이번 자리는 38A... 비행기 날개보다 더 뒤에 있어요.























캐리어는 타기전에 맡겼고. 가방에 노트북이랑 보조배터리만 챙겨들어왔지요.























자.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벨트매고 이렇게 밖을 보면 가는구나~ 하고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 정장 스타일이 먹힐지도 걱정입니다.

한국의 첫인상은 깔끔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여 검정색 정장으로 택했습니다.





















김포야 잠시 형 다녀올께.

집 잘지키고 있어!





















날씨가 저를 축복해주네요....

오잉!? 저 뒤로 경비행기 한대가 우리가 빨리 가길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ㅋ





















자! 가봅시다!!!!





















비행기가 이륙할때 착륙할때는 전자기기를 끄라는 방송이 나옵니다.

물론 에어플레인 모드로 해도 전자파가 나올수도 있으니 가급적 꺼주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법적규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요령껏, 눈치껏 하세요~!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눈치껏 한번 찍은것이니 아~ 그냥 찍었구나~ 하고 보세요.



















성포에선 밝혔지만 전 개인사업자에요....

제가 맡고 있는 회사의 업무가 많이 밀려있는 관계로 짬짬이 일도 해야 합니다.





















일을 하며 밖을 바라보니 어느덧 구름위를 날아가고 있나보네요.

파아란 공간입니다.





















오잉! 벌써 땅이 보이네요!?

이건 일본땅일까요 우리나라땅일까요? ㅋㅋㅋㅋ

아직은 한국땅 같습니다.





















어느덧 아래에도 바다만 보이네요.

정말 바다위를 날아가고 있나봅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고기덮밥과 소바, 전3개, 초코바가 나옵니다.

아사히는 하나 시켰지요 ㅋㅋ (무료입니다)





















오이시이~~~~~





















구름위를 날고 있네요. +_+





















클리어 했습니다.





















어느덧 일본 땅이 보입니다.





















사실은 아까부터 일은 안하고 인사멘트를 적고 있었어요....

바로 마주쳤을때, 자리에 앉아서 자기소개로 나누어서 멘트를 작성해봅니다.

카즈한테 일본어로 써달라고 하면 되니 번역은 생략;;; 험험;;;;





















가다보니 방송이 나오네요.

"지금 왼쪼그로 후지산이 보이므니다" 라는 일본인기장의 어설픈 한국어 발음입니다.

저~기 보이는 뾱! 서있는게 후지산입니다.





















아사히 하나를 더 시켰습니다. (무료입니다.)





















착륙을 하려는지 고도가 많이 낮아졌네요.





















착륙했습니다.

클릭!



















여기는 도쿄 이너네셔널 에어포트(하네다 공항)입니다.





















내립니다.

안내방송으로는 전자기기는 비행기에서 내리고 나서 켜달라고 방송을 합니다.





















으아아아아아.... 내가 이 일본을 4번째 오는구나....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빙빙빙~ 돌아가는 이곳에서 캐리어를 찾아야죠


















자! 출구로 나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편에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