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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포기하고 쓰다가 포기하고 하네요...
'아! 이런 내용이면 재밌겠다~' 하고 쓰다가도 '아... 아니다... 별로다....' 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최근 3일동안 포기한 글이 10개정도 되네요... ㅠ.ㅠ
블로그에 게시글을 쓴다는 것.
블로그를 위한 게시글인지...
게시글을 위한 블로그인지...
누구를 위한 게시글인지 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의 게시글 양을 늘리기 위한 게시글이라면 포기하는게 맞겠죠?
게시글의 내용이 하나하나 중요하고 재미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방에 틀어박혀서 블로트 개발이니... 웹페이지 개발 아르바이트 찾느니 하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 그제, 그래서인지 방문자분들도 너무 조용한 느낌이구요.
블로트를 열었지만 다들 어색하신지;; 두분빼고는 사용을 안해보셨네요.
간단하고 재밌을겁니다. ^^; 한번 참여해보세요.
로그인하신 SNS아이디는 노출이 되지 않아서 해당SNS를 타고 들어가지 못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단지 이 블로트 내에서 활동하는 닉네임과 이미지일 뿐입니다. ^^;
어제는 둘째 이름을 결정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다음편에 계속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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