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의 일본여행(ヒョン君の日本旅行) S5 #2 만남, 아침, 으악나또!

연애시절 여행기/우리의 여행기

2013. 4. 7. 00:13





하네다 공항에 왔습니다. ^^

제 옆에는? 카즈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자사람들이 많네요 -_-?

연예인이 오나봅니다 -_-..................
















정말 끝이없이 많네요.....

투-_-피-_-엠이 오네요.





























카즈는 닉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닉쿤은 음주운전을 했죠?

닉쿤은 안올꺼야~ 하니깐 힝~ 하며 가자고 하네요.




























이러고 입국을 하니 갑자기 -_-

여자사람 여럿 : 꺅!!!!!!!!!!!

나 : 헐.................

여자사람 여럿 : 웅성웅성 ㅋㅋㅋㅋ (에이 아니네 ㅋㅋㅋㅋ)

나 : -_-...........................



























카즈 : 힝. 닉쿤 없넹. 그러네 음주운전했지..... ㅠ.ㅠ

























공항내에 있는 소바집에 왔어요.

여친이 아침을 안먹고 오고....

매번 저 일본에서 한국으로 안녕~ 하고 바래다 주고나서 이 소바집을 보고 그냥 지나갔다고 하네요 ㅠ.ㅠ




















쮸르르르륵~ 잘도 들어가요 ㅋ.ㅋ




























카즈 : 이건 왜 찍어~ 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즈 : 사람들이 이 사진 보면, 입으로 들어가는지, 입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뭔지는 모르겠지만 삼백엔!






























일본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은 대부분 이런 바를 갖추고 있어요.























모노레일 타고 이제 여친 집 근처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나 : 카즈!

카즈 : 응? ㅇ_ㅇ??

나 : 포~즈~



























나 : -_-??????


























카즈 : 읏샤~























카즈 : 사라해~ (랑 아직 잘 안됨 ㅋㅋㅋ)

나 : 아유~ 이뻐요 +_+!!!!!!
























하네다 공항은 바다와 붙어있습니다.




















카즈 전신샷입니다.

너무 귀여운 저의 와이프 될 사람입니다. +_+



























모노레일에 내려서 갈아타기 전에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모노레일 노선도네요.

















오! 기관실이 뚫려있네.






















잠시 같이 보시죠 ^^

재생버튼 클릭!






















니시-카와구치역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와보는 곳이네요.






























역 바깥 풍경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누구? ㅋㅋㅋㅋ



























이곳에는 성인업소가 많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KFC라고 하죠?

일본에서는 켄터키라고 해요.





























일본은 자전거 타기에 참 좋게 해놨어요.

어디엘 가든 자전거를 위한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흡연자 여러분.

일본에서 담배를 피고 싶을땐 편의점을 찾으세요!

편의점들은 대부분 흡연시설을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무서운 성인업소들 -.-....

잉? 자세히 보면 나이스걸 옆에 나이스 가이도 있네요.

잉? 나이스 가이!?
























무서운 골목 @_@..................























만난지 벌써 한달이 지나서 잠시 같이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의 배달 피자에요... 험험....

제 입맛에는 맞더군요.
































여친이 살고 있는 하스다역으로 왔네요.

마트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
























같이 장을 보고 있으니 벌써 결혼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예비 장모님께서 이미 삼겹살 등 먹을 것을 준비해두셨다고 하네요. ㅠ.ㅠ

제가 일본에 와서 생활하는게 먹는게 불편할까봐 많이 준비하셨네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겹살과 먹을 상추와 방에서 마실 술종류를 삽니다.





















나 : 잉? 이건 핑크색 새우깡이야?

카즈 : 응. 매실이 들어간 새우깡이야 ㅋㅋㅋㅋㅋ



























전에 페이스타임으로 술마시면서 카즈가 냄새 더럽게 나는 블루치즈를 먹으면서 이러고 논적이 있었어요.

카즈 : 오빠. 나 겨드랑이에서 이런 냄새 나면 어떻해?

나 : 병원가자.

카즈 : 꼭 병원 가야돼? ㅠ.ㅠ?

나 : 응 꼭 가야해.





























같이 마실 술은... 이번엔 츄하이에요 +_+!!!!
























산거 포장하고~!
























저번 회차에 나왔던 그 불안한 마음의 방문이 나닌

편안하게 쉬러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0^//

기분 너무 야릇했어요 +_+




























이런 기분은 결혼하신 분들만 아시겠죠?

이 야릇한 기분의 발걸음을.. +_+


























카즈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이 없네요.

도착해서 아버님 어머님 할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같이 삼겹살을 구워먹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오야스미~(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카즈의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짜잔~ 

이런 모습을 찍는 날이 오다뇨!!!!

카즈의 방에서 카즈의 코타츠에 들어가서 카즈의 3DS를 하며 앉아있는 모습 +_+!

정말 상상도 못하는 사진입니다.




























제가 마시는 츄하이.

소다맛 츄하이에요.

전 이게 맛있어요. +_+





















카즈는 알로에맛 츄하이~

전 별로 -_- 그닥 -_-

































안주는 매실이 박혀있는 감자스틱 ^^


















비록 카즈의 방에서 잠은 못잤지만.

이미 결혼해서 나간 카즈의 여동생 방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카즈의 집 거실에서 아침을!!!!!

아버님은 이미 아침을 드시고 나가셨고

저와 카즈만 먹으면 되어서 카즈가 아침을 준비해주네요 ^^;


























할머님께서 신문이나 읽으며 기다리라고 주시네요.

나 : -_-......... 아.. 음... 아.. 카.. 사.... 소... 으.. 우...

할머니가 어머님께 : 현군 히라가나 읽는다 ㅋㅋㅋㅋ

할머님 & 어머님 & 카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_-.....................................





























아............ 사랑이 담긴 아침식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즈가 들어간 계란말이, 된장국, 샐러드, 매실장아찌 입니다.



























옆에선 카즈가 먹어요 ^^;



























그런데 이건!!!!!!!!!!!!!!!!!!!!!!!

으아악!!!!!!!!!!!!!!!































카즈 : 이걸 이렇게 넣어서~



























카즈 : 섞어주세여~~~~~~~~~~~~~~~~~~
























카즈 : 오빠도 한입 ^0^//

나 : 으아아아악!!!!!!!!!!!!!!!!!!!!

한입 먹어봤는데... 미끈미끈한 액체가 콩과 함께 미끌미끌 -_-

전 딱히 맞지 않네요.

























아침을 먹고 카즈의 방 코타츠에 들어가서 같이 게임을 하는 여유 +_+
























제 눈앞에서 화장을 하는 나의 아가씨 +_+





























내일(2월 9일)은 카즈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즈가 가고싶어하던 오다이바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자~! 이제 오다이바로 출발해볼까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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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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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7 00:34 신고

    WoW...매번 잘 보고있습니다^_^
    저도 푸른지성님과 카즈미님 같이 좋은 커플로 지내고 싶은데..
    요즘 자꾸 사소한걸로 말 다툼하고..연락 안하고..그러네요...ㅠㅠ
    갑자기 뭔가 꼬인 느낌이 나는 일상이였습니다ㅠㅠ
    혹시...푸른지성님과 카즈미님도 다투시나요?? 혹 다투시면 어떻게 화해하시는지..ㅠ

    그런데 이렇게 하루에 마지막에 푸른지성님과 카즈미님의 블로그를 읽고
    사진을 보고 내용을 읽고 하니깐...행복함...그리고 애뜻함?
    뭐 그런...커플들만 알 수 있는 그런...좋은 느낌이 느껴져서 훈훈합니다^^
    앞으로도 시간나면 블로그 놀러오겠습니다! : )
    • 2013.04.07 00:37 신고

      에이.. 우리도 많이 싸워요 ㅋㅋㅋㅋ
      다만 연락 안하는건 없어요.
      연락 안하는 순간 정말 멀어질 수도 있다는걸 서로 알기 때문에...
      아무리 싸워도 바로 연락을 합니다.
      그렇게 얘기하다보면 다시 뭐.. 풀리곤 하는거죠 ^^;
      우리 커플도 싸우면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뭐... 연애라는게 한쪽의 생각만 하면서 하는건 아니고
      같이 미래를 그려가는거니깐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거죠.
      즐거운 연애하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 푸른지성
  2. 2013.04.07 00:51 신고

    ㅠㅠ 저는 어끄제 이별을 해서... 부럽습니다~!푸른지성님..ㅠㅠ
    • 2013.04.07 00:53 신고

      에구 ㅠㅠㅠㅠㅠ 어쩌다가요 ㅠㅠ
      다시 돌려보세요 ㅠㅠㅠㅠ
  3. 리겸
    2015.04.01 02:1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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