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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집장만 이후

첫 손님 맞이. BBQ파티!!

 

 

오오오!!! 잔디가 벌써 파릇파릇 해졌습니다. ^^/

아직 중간중간 틈은 매꿔지지 않았지만 벌써 녹색 잔디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베큐 하기 딱 좋은 날이네요! 불판이 2000엔밖에 안하다니! 바로 지릅시다!!

 

 

 

 

외부용 의자도 사려고 이거 집어들었다가 (1개 500엔) 에이 기왕 사는거 좀 더 투자하자! 싶어서

더 좋은거 샀습니다. ㅋㅋㅋㅋ

 

 

 

짜잔!!!!!

완.벽.한 바베큐 셋트!!!!!

 

 

 

키야... 주차장이 넓으니 이런것도 할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

 

 

 

아이들이 놀며 밥먹을 공간도 확보!!!

 

 

 

제가 이리저리 배치하는 동안 세 장난꾸러기들은 놀고 있습니다.

정말 놀고 있네 -_-.....

 

 

 

아. 이 도로가 연달아 있는 집 4개만 쓰는 도로라서 크게 위험 문제는 없었습니다.

애들 가는 방향쪽이 전봇대 하나가 도로 교차점 가운데에 세워져있어서 차가 들어오기 어렵게 막혀있네요 ㅋㅋㅋㅋ

 

 

장인,장모님도 부르고~ 동생네도 부르고~ 신나는 바베큐 파티를 진행합니다. ㅋㅋㅋ

 

 

 

역시 집중에 집은 마당 넓은 집이구나.. 싶네요.

그렇게 넓진 않아도, 잔디밭 빼고 이정도 자리 나와주니, 바베큐를 할수도 있네요.

(이후 가족끼리만도 여러번 했답니다. ㅋㅋㅋ)

 

 

 

아. 저도 물론 빈둥빈둥 사진만 찍은거 아닙니다. ㅋㅋㅋ

불도 제가 피우고, 고기도 거의 제가 다 구웠어요!

잘 익은 ㄱㅏ리비!

 

 

 

전투장갑끼고 고기굽는 코타.

 

 

 

ㅇ ㅣ ㅇ ㅑ~~

우선, 이집을 산 보람이 있구나... 싶은 하루였습니다.

 

일본와서 근 6년동안 매일 신세만 지고 있던 장인댁을 당당히 집으로 초대해서 고기구워 먹고, 술마시고~

여기까지 버틴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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