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10 세계 장난감 전시회(World hobby fair) <상>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06.27 02:01




오늘은 코타의 소원을 풀어주러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 장난감 전시회가기!!! (World hobby fair) 

























오오... 영화같이 찍힌 사진.

사람들은 움직이는데 카즈미는 가만히! +_+!!






















코타로는 장난감 전시회 갈 생각에 바싹 긴장했습니다.




















새로 산 롱부츠를 신고 세그시하게 나온 카즈미상 ^^
























전시회장에 도착하였습니다. +_+!!!





















이때 문득, 뭔가 사람이 엄청 많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_-

전 사람이 너무 많은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_@ 답답해요.



















길을 물어물어 뻥~뚫린 저~기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줄이.... 상상이상 깁니다.

저~~ 앞 끝이 보이지 않는 줄.......

왼쪽에 아버지와 아들은 포기하고 집에 간다고 합니다.





















코타는 우울해졌습니다.

우울한 마음으로 카즈미가 준비해간 주먹밥을 먹으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나&카즈미 : 이걸 기다려서 보고 갈까, 아니면 그냥 갈까

코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마음먹고 나온거기 때문에 그냥 가기로 하고 코타를 신나게 놀렸습니다. ㅋㅋㅋㅋ



















주먹밥 하나씩 먹으면서 이 줄에서만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입술 쮸우~~~ ^0^//





















그리고 또 배가 고파서 카즈미가 준비해간 도시락을 꺼내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서서 기다리며 이동하면서 야금야금.

























드디어! 이 기나긴 줄이 끝났습니다. +_+!!!





















어 -_-? 저건 뭐지.......?

줄 끝에는 또 줄이 있었습니다.





















방금 그 사람 뭉탱이를 지나야 저기 건물 안으로 갈수 있는거구나....




















하아..... 사람 소장이 꼬여있듯 지그재그로 10번은 왔다갔다 해야하는 줄....






















섰습니다....

어쩔수 없죠... 여기까지 왔는데....

인간 뺑뺑이를 시작합니다. @_@




















여기서 또 30여분이 지났습니다.

결국 개미지옥 탈출!!!!!





















드디어 저 건물로 들어갑니다. +_+!!!!!!





















컥......... 이 안에서도 또 뺑뺑이.............................





















도대체 이거 뭐하는거지....?

또 이 안에서 30분...... 지그재그 뺑뺑이.....























이제야 끝인가....?






















드디어 이 건물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시회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건물 밖으로!!!!!



















나오니 저 건물로 이동하네요.

아마 저기가 전시회 건물인것 같습니다.




















으와..... 여기까지 오는데 세시간은 걸린듯 하네요.





















드디어 한줄로 좁혀진 줄!!!!





















카즈미는 새로 산 부츠때문에 발이 아픕니다. ㅠ.ㅠ






















뭐 이제 들어가니깐 조금만 참아!






















입성!!!!!





















컥..............................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 뺑뺑이를 도는 것인가......






















이제 대략 스케일 보니 몇분짜리인지 감이 옵니다.....

이건 40분짜리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지그재그지그재그지그재그......




















어느덧 중간까지.... @_@

카즈미와 코타는 다리가 아프니 저 앞에가서 쉬고 있으라고 하고 혼자 돌았습니다.





















어느덧 이만큼 왔습니다.

저~~~~기 입구에서 들어왔어요.....




















드디어 이 건물의 끝이 보입니다!!!!!

카즈미가 저기 보여요!!!






















이제 거의 마지막!!!!! 힘내!!!!





















드디어 마지막 줄......

이제는 전시회를 볼 수 있을까요?





















줄 서서 뺑뺑이 돈 시간만 세시간이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보여줄때도 됐잖아?





















다들 지쳐서 말이 없습니다.
























오호.... 이젠 계단으로 올라가네요?

저 위에서 또 뺑뺑이인가?



















여러분! 또 뺑뺑이가 위에 있어요!!! 올라오지 마세요!!!!





















아... 이 건물이 아니군요.

다른 건물에 가서 뺑뺑이 도나 봅니다.






















여기는 우리가 처음에 길을 물었던 곳입니다.

그곳을 지나쳐가네요 -_-;;;





















오호. 이젠 구름다리까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전시회길래... 사람을 네시간을 굴리나요 ㅠ.ㅠ





















얼핏 저~~~쪽에 사람이 엄청 많이 있는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저기 2층에서 뺑뺑이 돌고 1층이 전시회장 같습니다.





















드디어 이 건물 입성!!!!




















뭔가 입장전에 준비를 시킵니다.




















뭔가 물건도 주고 하네요.

홀 9번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또 뺑뺑이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일본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요까이와치(요괴시계) 만화책을 하나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전시회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일본의 이야기를 구독/즐겨찾기를 하시고 편안하게 받아보세요~!

네이버에서 오신분들은 PC버젼으로 오시면 오른쪽 메뉴 하단에 '네이버 구독' 따로 만들어 놨습니다. ^^/



즐겁게 보셨다면 아래의 참여 버튼들을 눌러서 다른사람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0^

버튼 참여를 많이 해주시면 정말 즐겁게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푸른지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천지몽
    2014.06.27 02:23

    저라면... 죽어도 안 갔겠네요 ㅠㅠ 무슨 줄이... ㅠㅠ
  2. 2014.06.27 09:33

    비밀댓글입니다
    • 2014.06.27 11:36 신고

      코타는 2013년 12월 21일부터 정식으로 우리의 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3. 2014.06.27 10:39

    대박. 뭐가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뭔가 대단한게 있겠져????
    • 2014.06.27 11:40 신고

      대단한게 있죠 ^^ 같이 들어가보셔요!
  4. ㅇㅇ
    2014.06.27 10:44

    와 일본 사람들 정말 줄 잘 서네요 ㄷㄷㄷ 저라면 그냥 포기하고 나왔을 듯
    • 2014.06.27 11:40 신고

      그러게요. 다들 화 한번 안내고 그 엄청난 줄을 같이 기다리더군요 ^^;
  5. 2014.06.27 12:29

    안에 뭐가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진짜 사진만 봐도 제 머리가 빙빙 도네요
  6. 2014.06.28 01:59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7. 2015.01.13 14:21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