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9 집에서 먹는 규동~!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06.26 15:16




귀여운 곰돌이 아가씨가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를 가네요 ^0^//





















카즈미 : (패달질하며) '사사사사사사삿~"


















카즈미 : 어때~ 빠르쥐~ 사사사사사사삿~
















카즈미 : 오늘은 규동 어때여~?

나 : 좋지 +_+!!! 집에서 규동 먹는거야!? +_+!!! (사실 전 규동이 제일 좋아요)

카즈미 : 그럼 규동 재료 사러 고고싱~

나 : 고고싱 +_+!!



















카즈미 : 이휴~~~

나 : 왜그래 ㅇ_ㅇ....

카즈미 : 귀엽쥐 ^0^//

나 : 으...으응..........



















카즈미 : 나 좀 잘께.... (크으으으응)(코고는 소리)

나 : 엉. 좀 있다 깨워줄께~

(ㅋㅋㅋㅋ. 실제 이러고 놉니다.)























제 커피컵을 다이소에서 샀어요!

곰돌이 컵뚜껑이 있는 커피잔!
















그리고 마트에서 장을 봅니다.

감자 한묶음(5~6개정도 들어있음)에 198엔!






















이것저것 규동 재료를 사고 미스터도넛에 들렀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미스터도넛은 똑같아용~


















카즈미, 코타, 나 셋이 먹을 도나수~ 구매 +_+//





















점심으로 도나스 먹고 저녁으로 이제 규동이 나옵니다. +_+ 두구두구두구두구!!

나 : 응? 카즈미 어딨니~ (저기 다리가 보이네요)






















카즈미 : 숨었지롱~

나 : 안보여~~ ㅇ_ㅇ//

카즈미 : 웅.. 내가 좀 작아서 안보여...

나 : 아.... 어쩔수 없네.....























왜 우리는 이러고 노는걸까요 -_-.....








카즈미의 빤.... (아 빤스 아닙니다. 위에 입는 나시티네요ㅋㅋㅋ)가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코타도 카즈미 옆에 쓰러져서 게임을 하고 있네요.



















규동이 나왔습니다. ^0^///

사실 규동을 가게에서만 먹어봐서 밥위에 올려져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억! 하고 나오니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




















알고보니 먹고 싶은만큼 밥위에 덜어서 먹는거였네요 ^0^//

신나게 먹어봅시다 +_+!!!!



















감자 계란 사라다와, 야채절임과 함께!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ㅠ.ㅠ

으와아아아아아~~~ 전 규동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_+!!!















다음날.... 우리는 어디론가 갑니다.

어디로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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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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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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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14.06.26 21:20

    저는 규동을 좋아하진 않지만, 카즈미상이 만든 샐러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한국으로 짐싸들고 들어온게 2005년말이었는데, 그 땐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했어요. 지금 지성님정도? 말이 통하지 않으니 당연히 일도 못 구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바로 고려대학교 어학당 등록해서 1년반동안 어학공부만 했었죠. 한국말이 어느정도 된 다음부터 여행사 아르바이트 이런거 하다 어학당에서 알게 된 사람을 통해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먼저 일본어 배우고 사람들을 이래저래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하세요. 화이팅!
    • 2014.06.27 00:34 신고

      그렇다고 언어만 1년넘게 배우자니 아이도 있고, 새로 생기는 아이도 있고... 생활을 이어가야 하니깐 언어고 뭐고 닥치는대로 해야하겠다.. 싶어요 ㅠㅠ
  2. 2014.06.26 23:33

    또 카즈미씨는 베니쇼가를 잔뜩 넣어서 먹었을듯 ㅋ 베니쇼가가.... 무슨맛일까요ㅋㅋㅋ 전 완전 싫어하지만 ㅋ 좋아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면 입안이 정돈되는 맛이래요ㅋ 뭐라는거지?? ㅋ
    그게 도대체 무슨맛일까요?? ㅋ

    규동맛나겠네요~ ㅋ 사실상 불고기덮밥이나 다를게없는데 뭔가맛이 다름ㅋ
    • 2014.06.27 00:36 신고

      으아.... 베니쇼가... 그거 생강이잖아요. 빨간생강....
      전 시러욧!!!!
  3. 2014.06.27 11:04

    비밀댓글입니다
    • 2014.06.27 11:49 신고

      전 그냥 단순하게 같이 있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것들에서도 행복의 요소가 있다고 느끼죠.
      늘 먹던 규동이지만 "와! 오늘 규동이야!?" 하면서 늘 똑같은 규동이지만 카즈미가 해주는 규동은 맛있어서 행복을 느낍니다.
      저도 최대한 카즈미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런데 요즘은 그 행복 속에서 너무 커다란 불안함을 안고 지내고 있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마음으로요..
      어떻게든 이겨내봐야죠!
  4. 수구리
    2014.07.15 01:02

    안녕하세요~ 일본의 음식 문화 소개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나온 카즈미님께서 요리하신 규동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레시피를 배울 수 있을런지요?
    앞으로도 즐거운 일본의 음식 문화 기대하겠습니다.^^
    • 2014.07.15 09:44 신고

      안그래도 규동 만들기 포스팅 준비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나중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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