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4 육개장, 하라주쿠 나들이 <상>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 6. 24. 15:13



오늘 아침은 간단한 레토로트 육개장입니다. ^^




















밥말아서 휙휙!




















결혼하고 처음으로 둘이 하라주쿠에 놀러갑니다. ^^























카즈미도 하라주쿠에 가는만큼 세그시

한 스타킹으로 몸매를 뽑내고 있습니다. ㅋ.ㅋ






















기다리는 동안 신나는 게임 -_-





















나 : 어이 전철 탈때는 끄라구 -_- 

카즈미 : 으응... 잠깐만.....




















우리집에서 하라주쿠로 가려면 아카바네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환승구간에서 심심해서 사진놀이 ㅋ.ㅋ

멍~하니 바라보는 카즈미.





















카즈미 : (어깨에 콱 눌리며) 우에~

나 : ㅋ.ㅋ




















나 : 우와~~~ 하세요~

카즈미 : 으아아아~~~~~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

























여기는 아카바네역입니다.























우리가 진짜 결혼한게 맞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혼생활과 연애생활... 차이점은 커다란 책임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하라주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인기의 거리이니만큼 개찰구로 나가는 길마저도 복잡합니다.




















수많은 인파 @_@






















타케시타 스트리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가게가 있거든여 ^0^/// (누디보이 라는 남성의류집입니다.)






















역시나 숨쉴틈 없는 골목.






















이 사람들을 뚫고 사고싶은 옷을 사야 합니다. @_@
























최신식 다이소 ㅋㅋㅋㅋ

다이소가 최신식이래봐야 다이소죠 ^^;;






















젊은 사람들, 여행온 사람들, 외국인들 모두 섞여있습니다.





















오늘 딱히 뭘 사러 온건 아니고.... 아! 카즈미의 롱부츠를 사주고 싶었어요.

전부터 부츠부츠 노래를 부르긴 해도. 막상 사주려고 하면

 '아니야.... 이제 겨울도 다 갔는걸 뭐 ㅠ.ㅠ' 하면서 안샀는데

이번 기회에 사줘야겠습니다.























어느 옷가게에 들러 옷을 피팅해보는 카즈미.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옷이 전시되는 때입니다.






















카즈미의 몸매가 얼핏 보여지는 봄옷인데.....

싫다고 하네요 ^^;; 결국 안사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딩가딩가 구경하러 다닙니다. ^^























시.카.시(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누디보이(NUDI BOY)가 폐업하고 사라졌네요 ㅠ.ㅠ

으헝헝헝헝 ㅠ.ㅠ 딱 제 스타일 옷들이였는데....

연애여행기 씨즌1에서도 등장한 그 옷가게 ㅠ.ㅠ





















슬픈마음에 우선 밥부터 먹기로 합니다.(응?)
























하라주쿠의 메인 스트리트입니다.






















카즈미가 좋아하는데 비싸다는 조나단's라는 가게에 왔어요.




















예약줄이 길어서 이름쓰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는 동안 거리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아... 일본이구나.. 하는 사진입니다. ^^;






















기다리는 동안 게임하는 부부.






















뭔가 맛있을까요? 전 처음 와봅니다.






















드디어 우리 차례!

카즈미 다리 길어보이는 사진 ㅋㅋㅋㅋ























양식집이군요.

조나단이래서 양식인가봅니다. (응?)























전 딱히 뭘 좋아하는게 없어요.

먹는것중에 우와!!! 정말 맛있다! 라는걸 잘 모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맛집 찾아다니는 성격도 아닙니다. ㅠ.ㅠ

그런데 저건 맛있어 보이네요. 934엔!



















나 : 넌 모머글래~

카즈미 : @_@ 너무 먹고싶은게 많아.






















카즈미 : 에... 고래또~ 고래또~ 고래또고래또고래또~

나 : 야 -_-!



















장난입니다. ㅋㅋㅋㅋㅋ

전 메론소다, 카즈미는 당근쥬스.
























오호... 맛있어 보이는 디테일.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카즈미는 스테이크!




















그리고 야채, 밥



















신나게 먹어봅시다. +_+























고기는 역시 진리입니다.





















뉴클리어!!!





















카즈미 : 우에에에.. 배불러 ㅠ0ㅠ

나 : 잘먹었또? ^0^?

























디져트로 요즘 홍보하고 있는 아이스를 시킵니다.

즐거운 카즈미 ㅋㅋㅋㅋ
























생크림 아래 딸기 아래에 아이스 아래에 젤리 라네요.






















카즈미 : 모고모고~ 나도 모고또~

나 : 너 다 먹어 ㅋㅋㅋㅋ





















신나게 퍼먹어봅니다.






















음 반까지 왔군!



















오호~ 반 아래에는 생크림 아래에 젤리가 들어있네요 ^^;





















만들기도 어려웠겠습니다. ^^;















가격표가... 3.873엔!!!!

다쉰안가!!!! ( -_-)

라고는 해도 카즈미가 가자면 뭐 '-'.....




















자! 이제 카즈미의 세그시한 다리를 더 세그시하게 만들어 줄 롱부츠를 찾아 떠나봅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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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송송
    2014.06.24 16:03

    아내분이 영화배우 바네사허진스를 닮으셨어요 :-)
    행복하세요!
    • 2014.06.24 17:50 신고

      우와 +_+/ 감사해요 ㅋㅋㅋㅋ 전해줬어요
      카즈미 : 에에에이~~~~~
      ㅋㅋㅋㅋ
  2. 비천지몽
    2014.06.24 18:23

    하라주쿠 다케시타 길. 저기 사람 정말 많죠;; 크레이프 먹으려고 갔었는데 인파에 죽을뻔 했었죠 ㅋㅋ
    • 2014.06.24 20:50 신고

      ㅋㅋㅋㅋㅋ 숨쉬기도 힘들어요!
  3. 2014.06.24 20:23

    카즈미씨 풍기는 이미지가 데스노트 미사미사역 토다에리카 닮았다고 여러번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 데스노트 영화보니 역시ㅋ

    하라주쿠 평일에도 사람이많은 그곳을!!하지만 옷은 이쁘죠 스타킹도 이쁜거많고~ ㅋ
    지성님이 드신 메뉴 저도 처음 조나단가서 먹은거랑 같은거네요ㅋ 더군다나 메론소다까지ㅋ 아 그립다ㅠ
    • 2014.06.24 20:51 신고

      ㅋㅋㅋㅋ 자기는 전혀 아니라고 하네요.. 우와! 똑같이 먹었나요? ㅋㅋㅋㅋ
    • 2014.06.24 21:50

      ㅋㅋㅋ 저거 맛있었는데ㅋ 내가시켰는데 정작 내 음식은 언늬들이 다먹고ㅜ
    • 2014.06.25 04:27 신고

      ^^;;;; 여러명이 놀러가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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