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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日本!/일본인 관련 상식!

일본아가씨의 한국남자 선호


카즈미 사진사진은 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eason 6 중에서



이번 편에서는 저번 편에서 예고드린 일본아가씨의 한국남자 선호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제 여친이 일본사람이면서 한국남자를 선호하는 아가씨라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우선 일본아가씨들은 선호타입이 극명하게 갈려요.


상냥하게 잘 끌어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

과격하지만 나를 잘 보호해줄것 같은 타입.


일본남자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 둘중에 하나에 포함이 잘 되지를 않는다는거죠.

부드럽게 조근조근 얘기해주며 사랑을 속삭여주거나, 아니라면 무뚝뚝하면서 전혀 챙기는거 없어보이지만 알고보면 자기를 위해 의미있는 숨은 일들을 해주는 것.

모~~든 일본남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좀 많이 애매한 남자들이 많답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양하죠?

서울이나 전라도 남자들은 상냥한 편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고, 경상도나, 다른 지역 남자들은 말투는 무뚝뚝하지만 뭔지 모르게, 알고보면 정말 잘해줬다는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타입이 확실하게 갈려져 있기도 하고요.

뭐 또 각각의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르겠지만 우리가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말투나 행동의 큰 틀에서 봐도 그렇게 알고 있자나요? ㅋㅋㅋ


그것을 일본 아가씨들도 설마 정말 알고 있답니다.

'아~ 한국남자들은 상냥한(무뚝뚝하지만 잘해주는 남자도 상냥하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아이돌 문화가 일본의 2030대를 때리기 전에, 이미 욘사마와 지우히메가 일본의 드라마시장을 강타하고 한국의 이미지가 욘사마의 부드러운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의 멋진 아이돌들이 일본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선보이게 되었죠.


이 일본남자의 종특문제와 한국 문화의 이입이 자국의 일본남자보다 한국의 상냥한 남자를 선호하게 된 첫번째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20대의 유흥문화가 일본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남자끼리 술집에 가면 "야 저 테이블에 예쁘다. 헌팅좀 해봐라" 로 시작하죠?


그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본은 여자끼리 술집에 가면 "야 저 테이블 남자들 괜찮다. 가서 술먹자고 해봐" 로 시작합니다.

신기하죠?

저도 그 이야기가 참 의아하면서 신기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남자들이 술집의 다른테이블에 앉아서 멍때리고 술마시고 있으면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먼저 접근을 합니다.

그게 자연스럽게 합석으로 이어지고 그날 밤까지 이어지게 되는거죠.

그에 반해 한국남자들은 먼저 접근을 합니다.

상냥하게 얘기하고, 예쁘다예쁘다 해주고, 잘되면 술값도 내주고. 기타 등등, 응헹헹헹~ 하자나요.


여기에 추가로, 물!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일본 남자들은 우선 같이 합석하게 되면 그것(19금)을 우선적으로 염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용 설명이라 길게는 쓰지 않겠습니다만,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성인문화가 많이 발달하여 있습니다.

사랑과 19금은 거의 별개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남자들은 아직 많이 순수한 편이죠? 뭐~ 물론 한국남자들도 헌팅할때 상대 여자와의 뜨거운 밤도 상상하지만 심하게 들이대지는 않자나요.


이러이러한 이유가 한국남자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두번째 이유가 되겠습니다.



세번째! 솔로탈출에 의기소침해진 한국남성분들을 위한 소식중에 하나죠.


일본 아가씨들은 외모를 많이 보지 않습니다.

얼굴 윤곽, 이빨의 돌출, 머리스타일, 옷차림 등을 꼼꼼히 보는 남성상이 아니라 자기에게 잘 웃어주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좀 너무 감성적인가요? 좀더 쉽게 얘기하자면 그럴듯해 보이는 외모로 유혹하는 남자보다는

별거 없어 보이는데 자기에게 잘해주는 남자를 더 좋아한다는 말이죠.

뭐 물론 그럴듯해보이는 외모로 자기에게 잘해주는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겠지만서도

제가 한국을 벗어나 일본으로 SNS를 타고 날라가게 된 이유중에 하나도 우리나라 여자들에게서 벗어나려는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본 글 역시도 제 개인적인 사견과 제 여친의 사견으로 나오는 글이니만큼 보편화 일반화는 시키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얼마나 인생을 험하게 살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만나본 여자들은 외모를 거의 안보는 여자보다 중요시하는 여자가 많았고

돈이 없어도 된다는 여자보다 돈이 많아야 한다는 여자들이 더 많았습니다.

아 지금 제 나이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80년생입니다. 이미 구를만큼 구르고 경험해볼 만큼 해본 나이죠.

한국 여자에게 이질감을 느끼고 SNS를 타고 외국으로 나가서 처음으로 만난 아가씨가 지금의 여친입니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거나 자신이 없는 분들께서도 자기 여자에게만큼은 상냥하고 예쁘게 웃어줄 수 있다면

한번은 외국여자에게 시선을 돌려봐도 나쁘지 않을것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일본 여자들은 이 남자의 외모를 생각하기보다, 이 사람이라면 나와 같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얼굴을 많이 안본다는 것은 여러분들 익히 아시겠지만 일본 아가씨들이나 총각들 이빨 삐뚤빼뚤한 사람 많이 봤죠?

외모에 기본적인 마인드로 별로 신경 안씁니다.



네번째. 키.

일본사람들은 우선.... 작습니다.

우리나라 기준 지금은 남자는 180 이하는 루저, 여자는 B.아...아닙니다.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지만

실제 일본에 제가 나가보면 100명중에 70명은 저보다 작습니다. 제 키 174+깔창5 입니다.

저 깔창까는거 부끄럽지 않냐구요? 별로요 -_-.

여자가 예뻐보이려고 화장하는거나 제가 좀더 멋있어보이려고 깔창끼는거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 봅니다.

이건 뭐 일본 아가씨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나라의 여자들이 원하는거겠지만

키큰 남자를 좋아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남자 170, 165, 160 분들도 일본에서는 평범한 키에 속합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겠죠?

우리나라 루저아닌 의미없는 루저라는 그룹(저포함)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뜻이죠.




여러가지 생각나는게 많지만 우선 위의 이런 이유로 인하여

일본아가씨들은 자국남자들보다는 한국남자들에 대하여 환상 및 선호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상냥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잘해줄 수 있는 우리 한국 남자들은 일본여자들에게는 아주 이상형입니다.


아시죠? 일본 여자들은 전체적으로 평균 가슴이 큽니다.

이유가 뭔지 물어보니 섬나라라서 해산물을 많이 먹고 자란다고 하네요.

해산물에 가슴을 크게 하는 성분이 많아서 평균이 커졌다고 합니다.


솔로탈출?

위의 글을 읽고도 별로 안땡기세요?

그럼 뭐 계속 누워계셔야죠.

하지만 뭔가 느낌이 온다?

달리세요!




다음 글은 카즈미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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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브라운 2013.11.22 17:10

    올려놓으신 글 잘 봤습니다..^^..10월23일 동경박람회 참가때문에 난생처음 일본을 갔었습니다..6일 일정으로...
    언제 또 와보겠냐 싶기도 하고, 또 일본인들의 일상을 좀 느껴보고 싶어서..마츠도에 있는 민박집을 숙소로 잡았습니다.
    아침 6시30분 전철을 탔더니..ㅡ.ㅡ..정말..전철이 엄청나게 많고..또..사람들이..콩나물이더군요..참 부지런한 일본사람들이다 싶었어요.
    우에도에 내려서 신바시 전철을 갈아타고..신바시에 내려서 유리카모메 타고..출근을 했죠..힘들더군요..ㅜ.ㅡ..다행히 친절한 일본사람들
    덕분에 잘 찾아 댕겼습니다..제가 느낀 일본은..참 정이 가더군요..여자들에 대한 인상은 정말 좋았습니다..^^..라멩은 정말..ㅜ.ㅜ..그러던 중..전철에 앉아서 옆자리 아가씨에게 길을 물었습니다..잠깐 시간이 있어서,,오다이바에 있는..자유의 여신상..어쩌구 하는 곳과..비너스포트 가볼라꼬...그 아가씨..참 친절하게도 잘 갈켜줬고..서프라이즈하게..영어를 상당히 잘 하더군요..발음도..꽤나 좋았습니다...제가 펼친 지도를 꼼꼼히 지적질 해 주시면서..^^..서로 웃으면서..이런저런 대화를 영어로 했습니다..그 아가씨 상당히 똑똑했습니다...그 아가씨 자기 친구얘길 하더군요. 일본 놀러온 한국남자랑 자기 친구가 결혼해서..매우매우 해피하게 잘 살고 있다는 얘길 하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이 아가씨 한국남자에 대한 인상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눈을 맞추면서..참 얘길 잘 하더군요..근데..가만보니..상당히 미인이더군요.키도 63정도?.
    그 키가 일본에선 장신에 속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토끼털인지..밍큰지..모피조끼 까정 입고선 말이죠..사실..일본이 참 따뜻한 나라더군요..전..셔츠하나 달랑 입고 있었으니까요..그 모피..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여튼..언제 출국하냐고 묻길래..내일 간다고 하니까..자기가 오늘 가이드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저야 당연히..감사하죠..그래서..구경도 시켜주시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해 주더군요..사실 첨엔 좀
    의심했었습니다. 직업여성이나..머 문제 있는 여성인 줄 알았죠..대화를 1시간 넘게 하다보니 거짓말 하는 사람같진 않더군요. 그래서 가이드 부탁했죠..저야 당연히 고맙죠..밥사고, 간단하게 술 사고, 교통비에..간단한 선물 두어개 사줬고..등등..모처럼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튿날 나리타 공항가는데 따라와 주더군요..음..머지?..왜 공항까지?..좀 의아했는데..그 아가씨 왈..연락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음..좋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번호를 줬죠..그러고선 폰사진을 쭉 보여주면서 자기 형제랑..집..부모님..학교..머..등등 보여주더군요..역시나
    유학도 갔다왔더군요..영어가..어쩐지..지금은..대학원 석사 마쳤고..박사로 유학갈지..아님..시집갈지..머.등등 생각중이라더군요..
    그리고..헤어졌습니다....한달 뒤 그녀가..부산에 왔습니다..(제가 부산사람입니다.)..그리고 사귀기로 했습니다.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고요.
    참고로..전 41살 입니다. 그 아가씨는 한국나이로 30이고요..살다보니 이런 행운도 있구나..싶습니다. 올해 클스마스는 교회가 아닌..
    일본에서 보낼 것 같습니다..아주 가끔..정말 쌀쌀맞은 일본여자도 있더군요..그렇지만..일본여자들의 습성이..아주 소박하더군요..의외였습니다. 님 올려놓으신 글 처럼, 작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해 할 줄 알더군요..매우매우 예의바르고..'스미마센'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제발
    나한테는 그 말 하지 말라고..했더니..정말 좋은 남자랍니다..저보고..ㅜ.ㅡ..
    물론..저는 매우 특별한 캐이스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저도..푸른지성님 말에 동감하고 싶습니다. 결혼이 늦으신 분들..서둘러서 일본
    놀러가보세요..그리고..그들을 결혼상대로 보지 마시고..편안하게 다가가 보세요..참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결혼하면..또..글 올려보께요..^^..다들..행복하시길...

    • 2017.01.27 22:22

      동화같은 스토리.. 정말 재밌고 부럽네요 ㅠ

    • pkw 2017.10.15 15:44

      감명깊은 일본 여자들의 이바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이제 나익 있었서 그렇집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리고
      서로 편지하고 외로울땐 서로 의지도
      되는 그런 사람이 좋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제나름되로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글세요..

  • ddd 2014.01.22 08:40

    하...부럽습니다~ㅠㅠ두분은 어떻게 만나시게 되었나요??
    쥔장님께서는 처음부터 일본어를 잘하셨었나요??

  • ㅇㅇ 2014.06.15 00:19

    우연히 블로그 들어왔는데 신기한 글을 봤네요 ㅎㅎ 일본 여자는 어떻더라 얘기 많이 적어주세요 결혼 행쇼~

  • 익명 2014.06.26 17:39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22 15:15

    제가 일본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ㅇ사다보니 일본 애들 많이 만나봤는데요, 얼굴 보던데요?ㅋ 멘쿠이라고 아시죠? 대신 키나 학벌은 별로 중시 안해서, 그 애들이 좋다는 한국 남자들이 별반 한국서 좀 치이는 남자들인게 좀 옆에서 볼때
    안타까웠죠. 예를들면 지하상가 신발가게 점원, 핸폰가게 점원, 이런애들이 좀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뿅뿅~~에긍ㅡ.ㅡ

  • 2014.08.13 07:14

    일본어 배워야겠어ㅋㅋ

  • 시지프스 2014.09.17 21:12

    29일일본여행가는데뭐신기하고편리한거사오지?하고검색하다들서왔는데글들이넘리얼하고재밌네요.건강하시고자주자주글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blog.kishe.com 푸른지성 2014.09.18 22:57 신고

      감사합니다. 리얼하다니 다행입니다. ^^ 리얼한 생활을 그대로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고객님 2014.09.21 04:10

    남자키 176 이면
    일본에서 순위로따지묜
    몇프로안에들지요?????

  • 고객님 2014.09.21 04:11

    무게나가는 물건 구매대행 안되나요
    50키로이상

    Ems불가능

  • 고객님 2014.09.21 04:11

    무게나가는 물건 구매대행 안되나요
    50키로이상

    Ems불가능

  • 으악총각 2014.09.30 17:53

    우연히 와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일본여성 만나보고 싶...;;; ㅋ

  • Favicon of http://gaenali.com 미원 2014.10.01 22:41

    아내분이 일본인이냐 한국인이냐를 떠나서 즐겁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p.s 기회가 되시면 일본의 성소수자(동성애자, 트렌스젠더등)에대한 사회적 인식과 젊은 일본 남녀들의 생각은 주로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포스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log.kishe.com 푸른지성 2014.10.03 02:22 신고

      감사합니다. ^^
      우옹.... 제가 생각해보지 않던 분야네요. 말씀하신대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 Mr.Park 2014.10.04 09:17

    푸른지성님은 어떻게 트위터로 카즈미님을 만나셨나요? 트위터를 모르는 저로썬 신기하고 알쏭달쏭 하네요 ^^

  • 무사시우라와 2014.10.20 21:04

    현재 일본여성을 여행중에 만나게되서...
    매일마다 라인주고받고..다음달엔 그녀가 제가살고있는이곳으로 제원룸에서 숙박하며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제가 나이만 좀 어렸다면 막노동이라도하면서 워킹이라도 나가고싶은데...;제가하는업종이 일본에서 비자를얻을수있는 업종이 아니라서요...얻는다하더라도 일본의방식으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할 직종이죠..몇년간은
    저는 그녀가 아주 마음에드는데...그녀를 힘들게하는건 아닌가하는 미안한마음도 큽니다..
    차라리 규슈출신이면 미친척하고 어떻게든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가겠는데 (여긴부산)ㅜ나말고도 이런사람있나 싶어서..잘하고싶은데..괜히 서로 상처만남고 그럴까봐 걱정이듭니다..
    저는 고소득자도 아니고
    그냥 고졸이고...
    직업에 자부심은있지만..내일도있다고생각하는직업이지만,사회객관적인눈엔
    대단한직업은 아닙니다..
    나이차도좀있고(제가9살많아요ㅜ)
    이런 고민도많은데 어쩌다 푸른지성님 브로그보고 글남기고 가네요..

  • 익명 2014.11.23 22:54

    비밀댓글입니다

  • 국경의 남쪽 2014.12.23 17:31

    저도 일본가있는 동안 일본 여성들이 한국여성에 비해 배려심이 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뭐 국가가 틀리다보니 뻘짓을 해도 "아 저나라 문화는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는 일도 있고 서로 배려하다보면 싸울일도 많지 않더군요. 내가 10을 주려할때 10을 되돌려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뭔가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들더군요(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확실히 사귀는 정도라면 일본여성이 휠씬 좋다라는게 제 경험에 입각한 견해입니다.
    하지만 결혼까지 이어나가는건 힘들었습니다.연애때 장점으로도 생각될수 있었던 문화의 차이가 결혼에서는 큰 벽이 되버리더군요.뭐 오랜만에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일본얘기인지라 흥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1533 2015.05.14 23:19

    이글은윗글과 좀 모순되는 거같기돜... 암튼 일본인들이 외모안보는건 맞는거같아요 비단 여자뿐아니라 남자도! 안경끼고 우중충한 티셔츠를 입고다녀도 나의 있는그대로가 좋다고 해준 일본 남자분을 보면...

  • 익명 2015.06.26 11:45

    비밀댓글입니다

  • 댕주 2015.12.04 12:11

    공감가는 글이네요. 다만 댓글에 보면 논란이 되는 것이, 일본여자들이 외모를 안본다고 되어있는데, 안본다는 말 보다는, 외모보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얼마나 자기를 사랑해 주는지가 우선순위에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물론 몇몇을 보고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그 나라의 보편적인 것들이, 평균적인 수치들이 있는 건데, 한국 여자들은 요즘 보면 보통, 이기적인 면이 많죠;; (물론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여자들은 뭐랄까.. 정말 사람을 만나는 느낌? 뭐 그런 느낌을 많이 주더군요. (물론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그냥 사회 분위기.. 평균적인 수치의 이야기 입니다. 저도 한국 여자들에게 많이 상처받고 어찌어찌하다 현재 일본 여친을 만나고 결혼 예정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존중받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언급하신 단점,, 충분히 공감합니다.

  • 그때그사람 2017.10.15 15:55

    서로가 불상한 사람들끼리 만나볼 기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잘먹고 돈많고 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때 돈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테이고 살다보니 그렇게 이렇게 살아가는거죠!
    인생은 흘러가는 강물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체는 영원한것이 세상에 하나도 없는것이지요..
    세상에 태어난 이상 좋은 인연 만나서 조은 이야기 나누면 사람 살아간는 대화도 나누면서 서로가 상대에게 배려 해주고 그리고
    넓은 아량으로 서로 이해가 있으주면 보다 돈독한 아름다은 연인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