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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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도 일상 시리즈입니다.
매일매일 뭔가 이벤트가 있거나, 없는 말을 만들어서 작성하는 블로그는 아니기에, 일상 사진이 배경이 되고 말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떤날은 심심한 포스트가 나오기도 하고, 어떤날은 웃긴 일이 생겨서 즐거운 포스트가 나오기도 하죠^^


코타의 평일은 학교 갔다가 집에와서 바로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오고, 집에와서 숙제하고 저녁먹고 씻고 자는 스케쥴이라 주말외에는 특별히 사진이 있을 기회가 없죠. ^^

이런 이유로 유노 사진이 많을 수 밖에 없답니다.

카즈미가 처가에 갔네요.
거기서 초코를 신나게 먹는 유노링.

치카치카도 시작하긴 했지만, 매일매일 하진 않고 있어서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찌찌를 계속 먹고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이 초코쟁이!! 초코라면 자다가 일어나서 뛰어오는 유노링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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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에 계속 하던 엎드려서 반대로 보기 ㅋㅋㅋㅋㅋ
지금의 제 폰 잠금화면입니다. ^^

이 포즈 취할때, 고개를 숙여서 눈맞추고 왕~ 하면 저 상태로 헤헤헤헤헤~~ 하고 웃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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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링의 과자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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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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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코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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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는 한살정도부터, 특별히 유노가 먹지 못할만한 자극적인 음식이 아닌 이상, 다같이 먹는 음식을 먹고 있어요.

볶음밥이면 볶음밥, 소면이면 소면, 같이 먹는 물고기 반찬이며, 유노가 먹어도 될만한 음식은 다같이 먹죠.
아 카레같이 좀 자극적인 음식은 아기용 카레를 따로 만들어 주네요.

소면 먹는 유노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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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지 않는 그릇으로 마시는 척~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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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하며 소리도 내고 표정 연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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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 뒤에 매달려서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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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학교갔다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돌아오면, 어떻게든 형이랑 붙어있으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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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놀이방에서 귀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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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어린이 같나요? ㅠㅠ
어린이 돼면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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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이 되었네요. ^^
다같이 딩가딩가 돌아다니기^^

유노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빠빠~~ 하며 손을 흔들어 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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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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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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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도 라면 먹어요~~
우리나라처럼 매운라면보다 간장라면 된장라면 같은게 더 발전해서 크게 자극적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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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가 좋아하는 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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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면 가위로 잘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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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험하지 않은 세라믹? 플라스틱 가위라도, 손을 그렇게 넣으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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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쭈루루룩~! 당겨 먹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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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편안한 주말이 지나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