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10 전가족 롯데월드!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4. 7. 12. 02:51




명동 길거리에서 산 큰 옷을 입어봤어요 ㅋㅋㅋㅋ























카즈미 : 이게 모야 ㅠ.ㅠ

나 : 왜~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

카즈미 : 너무커 ㅠ.ㅠ

나 : 엄마옷 뺏어입은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가족 5명이 잠실 롯데월드에 갑니다.

전가족이 함께 뭘 한적이 없어서 서운해하실것 같아서 스케줄을 준비했어요.

























롯데월드 입장 ㅋ.ㅋ 

어른들이라 많이 탈것 같진 않아서 빅5를 끊었어요.

사진에는 아부지가 안보이시네요 ^^;























역시나 롯데월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_@

오자마자 지치는 어른들 ^^;; 아부지 표정ㅠ.ㅠ





























하지만 여기 가장 쌩쌩한 아이가 있네요 ^^;

코타 : 쌩쌩해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려고 모노레일을 기다리고 있어요.



























4명 전체샷! 전 찍느라 빠졌네요 ^^;

그런데 롯데월드는 사진이 많이 있지는 않아요. 에휴.....






















모노레일 어서 와라~!





























우리 둘만 몰래!



























드디어 우리 모노레일이 왔습니다. ^^


























여기선 꼭 사진을 찍어야 하죠!

























코타와 둘이 인증샷 ^^
























아무도 타지 않고 저 혼자만 자이로드롭을 한번 탔어요 ^^;;

저 찾아보세요!! ㅋㅋㅋㅋ



























전에 롯데월드 같이 왔을때 찍었던 그곳 ^^

이제는 완벽한 아들이 되어 같이 왔답니다. ^^


























나 : 나오지마~!

코타 : 흐흐흐. 그럴순 없지요.





























통솔해서 앞장서서 다니느라 이번 롯데월드에는 사진이 거의 없네요 ^^;

아쉬운대로 퍼레이드 사진이 이것밖에 ^^;
























그 지붕에서 빙~ 도는 열기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

헉... 뒤에 뭔가 사진이 -_-.........

하필 이 타이밍에 찍혀계십니까 -_-...























아버지는 몸이 안좋아지셔서 혼자 집으로 가셨어요. ㅠ.ㅠ

그래서 분위기도 약간 쌩~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남은 사람이라도 재밌게 타야죠 ^^;

열기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어머니, 코타, 카즈미, 나 이렇게 네명이 열기구를 탑니다.

어머니는 평생에 처음 아들이랑 롯데월드에 오신거에요....

평생 잘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우울합니다.

앞으로라도 잘해드려야 하는데, 돈도 못벌어서 생활비조도 못드리고, 용돈도 드릴 형편이 안되네요....






















이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말 안듣는 개구장이라도 귀엽게 봐주시는 착한 어머니.
























드디어 우리가 탈 열기구가 도착하였습니다. ^^
























두둥~

























조그마한 열기구 안에 네명이 탔어요.

의자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앉지도 못하고 계속 서계셔서 다리가 많이 아프셨답니다.

카즈미 역시도 다리가 아파서 쪼그리고 앉아있었어요 ^^;

























우리의 이상야릇한 추억.


























어머니는 이순간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코타... 카즈미.... 둘은 무슨 생각을 했니?



























난 이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내가 만들어주고 싶다는 간절한 희망만 마음속에 박혀있습니다.
























실내 롯데월드 전경입니다. 멋지네요!


























롯데월드2가 완공이 되면 꼭 여기도 전 가족을 데리고 올겁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를 코타가 지나치지 못합니다. ^^























헛둘헛둘!! 달려라 달려!!

























힘빠진 꼬맹이 ^^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지금은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클릭들이 저와 카즈미, 코타를 살리고 있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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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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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2 08:14

    매일 글보는게 깨알같은활력소라 매번 재밌게봐서 보답이라도해드리고픈데
    ㅜㅜ가능한게 버튼뿐이라니요~~~~~~~~~~~
    흐끅흐끅
    • 2014.07.12 15:27 신고

      ^^; 버튼 말고도 클릭 가끔 해주세요 ㅋㅋㅋ
  2. 2014.07.12 08:44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12 15:27 신고

      헛. 10살연하 일본여성;;;;;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 2014.07.13 14:54

      30살이1니다 하하하
    • 2014.07.14 11:18 신고

      헛.. 30인데 20살을 만나시는거!!?
    • 2014.07.14 15:42

      네~~~~
  3. PG
    2014.07.12 10:45

    dreams come true 검색하다 파도타다보니 우연히 들어왔는데 저도 모르게 전에 올렸던 포스팅부터 쭉 계속봤네요~ ~ ㅋㅋ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중독성있게 잼있어요~
    • 2014.07.12 15:27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셔요~!
  4. 2014.07.12 13:40

    재밌으셨겠네요~~~ 근데 이번에 생기는 롯데건물 위험하다는 말 많더라구요ㅜ
    • 2014.07.12 15:28 신고

      위험할까요;;; 설마 한번 가는데 무너지진 않겠죠 ㅇ_ㅇ
  5. 음...
    2014.07.12 13:52

    저기 위에 뽀뽀하고 계신 사진도 그렇고 다른 분들 얼굴 노출된 건 모자이크라도 해놔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당사자라면 굉장히 기분나쁠 것 같아요... 저런거 신경 좀 써주세요 ...
    • 2014.07.12 15:23 신고

      뽀뽀하고 계신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rapiece.tistory.com/521
  6. 2014.07.12 18:45 신고

    저는 되도록이면 잠실 쪽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지성님께서 제2 롯데 얘기를 포스팅에 올리셔서 댓글 달아야겠다 싶어서요.

    제2 롯데월드 공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인 모를 싱크홀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어요.
    정말 전에 인천처럼 씽크홀이 생겨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원래 잠실이라는 곳이 강바닥이었던 곳이 퇴적물이 쌓인 곳이라
    원래 지대 자체도 약한데 저렇게 고층 빌딩을 짓는다니...

    엊그제 본 자료에는 씽크홀이 생긴 지역을 지도에 표시했는데 제2롯데 중심으로 여섯 일곱개가 되더군요.
    기우일수도 있지만 사고란 건 가능성이 0.000001% 더라도 내가 당사자가 되면 100%가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되도록이면 그쪽으로 안 가려구요.
    • 2014.07.13 11:27 신고

      으음 ㅇ_ㅇ.... 그런일이 있었군요.
      왠지 불안해지네요;;;; 저도 롯데월드2는 포기할까 합니다;;
  7. 2014.07.12 19:13

    아버님도 같이즐기셨음 좋았을텐데요 ㅠ 어머니나 아버지 뒷모습은 자꾸 눈물이 핑돌게되네요.ㅠㅠ 어머니나 아버지는 롯데월드보다 경치좋은데서 맛난거 드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 2014.07.13 11:27 신고

      ^^넹 이번에는 좀 편안하게 어디가서 밥먹고 오는걸로 해볼께요.
  8. 2014.07.12 23:27

    해피하우스임니다^~^
  9. 2014.07.13 04:13

    코타는 그렇게 놀고도 운동기구에 올라탈 힘이 남은건가요.... 대단!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가장 지성님의 사랑에 저까지 뭉클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2014.07.13 11:28 신고

      코타는 어린이니까요 -_-...... 힘이 남아돕니다. ㅋㅋㅋㅋ
  10. 2014.07.13 16:46

    꾸준히 눈팅하며 공감만 누르다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걸 달아봅니다.. 글을 읽는 동안에 푸른지성님 마음이 남일같지 않고 참 공감이 되어서요.. 부모님을 생각하는마음과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코타, 모두 같이 행복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씨가 뭉클하고 가장의 책임이 느껴지는 글입니다..항상건강하고 재미있는 포스팅많이 해주세요~^^~화이팅!
    • 2014.07.14 11:20 신고

      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도 당장 어떻게 방법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무서운 일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이 블로그에 매달려서 블로그 수익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도 생활비의 반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11. 멋쟁이 푸른지성님
    2015.08.30 23:42

    아 전체적으로 글을 보면서 푸른지성님의 멋진 삶이 돋보이네요ㅠㅠ
    정말 잘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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