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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오오미야 데이트 ♥︎ 오늘 일본은 경로의날이였습니다(*^_^*) 공휴일이라 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지내고 외출하는 집이 많아요. 저두 할머니선물을 찾으러 코타랑 오오미야로 갔다왔어요^^ 제할아버지는 엄마가 중학생때 돌아가셔서 얼굴도 몰라요.. 3명있는딸을 혼자 키운 할머니는 지금도 씩씩해요ヾ(。・ω・)ノ ☆~*~★~*~☆~*~★~*~ 오빠가 코타랑 오랫만에 데이트나해~ㅋㅋ라고 해서 딩가딩가했어요. 오오미야에 도착하자마자 31%할인간판을 보고 아이스를 먹고ㅎㅎ(오빠 미안해;;) ​ 헉 ​ 요괴메달 중고100엔이라니Σ(´д`) ​ 코타는 여기서 안움직여요ㅋㅋㅋ ​ 오랫만에 외출했으니 저두 하나 사주기러 했어요(´ー`) 나: 대신 짐은 코타가 도와줘야돼! 코타: 응응!! 계산하고있다가 옆에 이런것도 있었네요ㅡㅡ 레전드메달.... .. 2014. 9. 16.
일본에만 있는 공휴일 - 경로의 날 경로의 날은 国民の祝日に関する法律 (공휴일 법, 1948 년 7 월 20 일 법률 제 178 호) 제 2 조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사회에 다한 노인을 경애하고 장수를 기원" 것을 취지로 하고있다.효고현 타카 군野間谷마을 (후 야치 요 마치 를 거쳐 현재의 타카 마치 야치 구)의 카도 와키 마사오 촌장 (후의 효고 현 의회 의원)와 야마모토 아키라 조역이 1947 년 (쇼와 22 년)에 제창 한 "노인 일 "이 시작이다. "노인을 소중히하고, 노인의 지혜를 빌려 마을 만들기를 하자"고, 농한기 에 명중 기후도 좋다 9 월 중순에 15 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고 기존 경로회를 열고 있었다. " 어머니의 날 "과 같이 외국에서 수입 된 기념일과 달리 일본 이외의 나라에는 없다.출처 - 일본wiki 경.. 2014. 9. 15.
일상 #91 새로운 한주의 시작! 자! 벌써!!!!? 9월의 세번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이제 유노쿤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날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ㅇ_ㅇ.... 요즘들어서 블로그에 많은 분들께서 방문 해주셔서 상당히 기분이 좋은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 그리고 연일기업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이 오늘부터 진행되어 눈이 휙휙 돌아갈정도로 빠르게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 역시!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일을 제대로 하라는 의미로 시작된거였어!!! 라고 느껴집니다. ㅋㅋ ㅋ 그래도 어제 밤부터 정리중인 사진 취합 작업이 아직도 -_-... 아래와 같은 상황이네요 @_@총 사진이 7만장 이상이 될듯 싶습니다. 헐헐헐 아직 동영상들은 정리도 안했는데 @_@ 언제쯤 완료가 될지 @_@ 카즈미와 코타는 오늘 오오미야에 놀러갔습.. 2014. 9. 15.
일상 #90 사랑이 담긴 오므라이스, 그리고? ㅋㅋㅋㅋ 오늘 점심이에요 ^^어제 밤새도록 새로온 컴퓨터에 사진정리와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하느라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ㅠ.ㅠ헬렐레~ 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 상태로 거실에 있는데 카즈미가 이런것을 만들어왔네요 +_+여보+_+ 하트라니 +_+!!!!! 너무 귀여워!!!! 코타는 코타~하트 +_+/ 응? 그럼 카즈미꺼는? 내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꺼니깐 먹지마!!!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써줄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므라이스에 담긴 카즈미의 애정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내꺼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은 카즈미가 만든 양장피와 깍두기, 콩나물 +_+// 윽 ㅠ.ㅠ 여보의 배를 찔러버렸습니다. ㅠ.ㅠ 마음이 아퐈 ㅠ.ㅠ 옆에서 카즈미 .. 2014. 9. 15.
점점 변해가는 9살 아들 ㅠ.ㅠ 오늘은 저녁을 먹으러 부모집으로(*бωб*) 대만으로 여행가시구 아빠는 일본으로 오자마자 다음날에 홋카이도로 날아갔어요ㅎㅎ 우리아빠 체력이 짱입니다ㅋㅋ 홋카이도에서 사시는 할머니가 직접 만드는 성게!! 오랜만에 먹었어요( ;∀;) ​ 그리고 우리가 너무좋아하는 과자&연어(。>∀ 2014. 9. 15.
일상 #89 금일 휴업(?) 여러 하드디스크에 분산되어 있는 사진들을 한곳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모인 사진이 58GB.....하지만 아직 옮길 사진이 1만장은 남아있는 듯 합니다. @_@...... 이번 맥 업그레이드와 맞물려 이것들을 죄다 취합하여 하나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밤 12시 1분에 올라가는 카즈미 글 외에는 딱히 올라갈게 없을듯 하네요 ^^사진 정리하다 웃긴 사진이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으아 머리아풔 @.@ 2014. 9. 14.
맥시리즈 구매 후 첫 화면까지 설정을 사진으로 봅시다. 제 현재 거주지는 일본입니다.일본 애플에서 주문했는데 중국에서 -_-;;; 만들어서 일본으로 가져와서 다시 배송을 하더군요...한건인데도 바로 해외배송;;; 대단했습니다.재고를 파는게 아니라 조건에 맞는 맥시리즈를 중국공장에서 바로 만들어 보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그리하여 집에 도착한 맥미니! 맥mini의 택배박스입니다.바로 오늘입니다! +_+!!!! 뭐라뭐라 쏼라쏼라~중국산이군요! 뚜껑을 땄습니다.맥미니가 살짝 보이는데 택배 박스도 참 단단하게 잘 만들었네요. 윗뚜껑을 여니 맥미니라고 작은 상자가 나옵니다. 에게?????? 정말 이거 딸랑 하나 들어있음 -_-..... 음음. 그래그래.... HDMI USB3이 편하겠군...... 애플 특유의 비닐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비닐을 까고 옆으로 미는 형식이네요.. 2014. 9. 14.
생각 #10 당신은 악플러입니까? 아니면 정당한 비판론자입니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된다.꽤 오래전부터 커뮤니티 생활을 했고, 14년전인 2,000년부터 일기장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던 탓에 어딜가도 한두분씩은 만나게 된다.작년부터 이 블로그에 나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작성하고, 나의 가족 이야기를 모두 작성하고 있다. 방문해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99%는 응원의 메세지나, 공감의 메세지를 남겨주신다.하지만 유독 1%의 방문자 분들은, 읽으면 꼭 기분이 상할만한 댓글을 당당하게 달아 주신다.그것도 "여러사람이 같이 글을 쓰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아닌, 내 집, 내 안방인 내 블로그"에까지 친히 오셔서 말이다. 비판이나 토론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하지만 상대가 비판을 원하지 않거나 토론을 원하지 않는다면.. 2014. 9. 14.
일상 #88 일본에서는 카페트를 이렇게 빨아요. 집에서 가족사진 찍는다고 화장 예쁘게 한 카즈미와 잠시 나왔습니다. 나 : 사진좀 찍자~카즈미 : 훙훙~ 나 : 오~ 오랜만에 이쁜데 ^0^//카즈미 : 에? 뭐? 오랜만에?? 나 : (움찔) 아...응.. 하루만에... ^^;;;;; 카즈미 : 죽고싶은거야? 아앙??? 코타가 살려줬네요 ^^;;; 자전거 타고 나가려는데 집앞에 도마뱀 한마리가!!!! 우오오 진짜 도마뱀이다. +_+!햄스터 먹이로 줄까나;;;; (장난입니다 ^^;) 저번에도 코타가 한마리 잡아왔던거 놔줬는데 혹시 그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오늘(2014-09-13)도 너무 더운 날이였어요.40도 가까이 되는 온도라 카페트 빨래를 밤에 하기로 했습니다.이게뭐야??? 해도 카페트입니다. -.-.... 어여 나와라 ~_~/ 자전거에 꾹.. 2014. 9. 14.
생각 #9-번외] 블로그 20년 후.... 콩콩이님께서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성해봅니다. ㅋㅋㅋㅋ 때는 20년 후... 2034년.....푸른지성은 이제 블로그업게를 은퇴하려고 한다.올해로 나이 29살인 코타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 받아야만 한다. 나 : 코타.... 이제 니가 이 블로그를 맡아서 운영해야겠다...코타 : 아버지! 전 아직 그럴 자신이 없어요!!!나 : 안된다... 나도 이제 더이상 쓸 이야기가 없어...... 이제 니가 해야만 한다.코타 : 어떻게 해요!!!나 : 그냥, 생활 이야기를 쓰도록 하여라. 사람들 눈치 빠르니깐 숨기거나 거짓말하지는 말고......나 : 그리고 너의 와이프에게 하루에 한개씩 글을 쓰도록 하라고 하여라... 그게 정말 효과가 있다!!!코타 : 에?????나 : 절대 두줄 이상은 쓰게 해야.. 2014. 9. 14.
생각 #9 어린아이를 주제로하는 블로그의 미래. 코타에게도 가끔 블로그를 이리저리 보여줍니다.그리고 코타의 사진이 나온 부분에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도 알려줍니다.나 : 코타가 가와이~닷때. (귀엽대)코타 : 우소! (거짓말!)나 : 혼또다요~ (진짜다~)코타 : -_-....나 : 고오오오오온~도, 혼또니 고오오온도~ 코타가 니쥬사이가 되면 타노시이 일꺼야~(나~~~~~중에, 정말 나~~~중에 코타가 20살이 되면 재밌을꺼야~)코타 : -ㅇ-// 아, 잠깐 삼천포!코타랑 대화는 일본어로 합니다.그리고 한글도 섞어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대충 알아들어요 ^^; 코타 역시도 파파랑 얘기할때는 한국어 일본어 섞어서 대화하려고 합니다.코타 : 이거 타노시갓다~ (이거 재밌었어~)코타 : 이렇게 하면서~코타 : 마니 머것서. 애기 나왔어. (밥.. 2014. 9. 14.
일상 #87 돈..... 갖고 싶은 것. 돈 (おかね:오까네) 카페트 코인세탁을 하고 돌아온 밤시간이였습니다.카즈미가 해주는 맛있는 저녁도 먹고 기분 좋게 방에 들어와서 블로그를 체크합니다.가족사진중 3번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카즈미와 나누며 있던 도중 코타가 이야기 합니다. 코타 : 요까이워치2 갖고 싶어.나 : 안돼. 너 1 있잖아.코타 : 2도 갖고싶어!나 : 갖고 싶은거 다 가지면 어떻게 살아~코타 : 아빠는 다 사잖아!나 : 내가 뭘 다 사는거야?코타 : 카드로 다 사잖아!나 : 카드로? 뭘?코타 : 아빠가 갖고 싶은거!나 : 내가 갖고 싶은거??? 그때 잠시 충격을 먹었습니다.코타의 눈에는 내가 카드로 내가 갖고싶은 것을 다 사는걸로 보였다는 건데.....실제로 금년도 5월 이후로는 내가 갖고 싶은 것, 나를 위한 것은 거의.. 2014. 9. 14.
갖고싶은 것 다 사주는 집. 오늘 아빠한테 마사지를 하고 포상을 받았던 코타((o(´∀`)o))ㅎㅎ ​ 이건???? 지금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애니 "요우카이(요괴) 워치" 메달이에요. 이걸 사기를 위해 부모가 밤새 가게앞에서 늘어서있고나;;;;뉴스에 나오는정도의 인기애니예요. 제 친구가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서 미리 예약하구 사놓고 착한짓할때만 오빠가 하나씩 주고있어요ㅎㅎ ​ 아 귀여워ㅋㅋㅋ ​ 뭐가 나올까나~(p゚∀゚q) ​ "이것 갖고싶은게 아닌데....."표정ㅋㅋㅋㅋ그래도 가끔 받는 줄거움이 코타한테는 좋아보여요(*´∀`) 그후에 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코타친구랑 만났어요. 친구 : 코타! 5시부터 여기서 메달판다구!코타 : 진짜?! 좋겠다~. 나두 갖고싶어!!친구 : 나 엄마가 사주는데~나랑 오빠 : 코타는 아까 받았지.. 2014. 9. 14.
일상 #86 집에서 찍는 가족 사진 카즈미의 배속에 있는 유노가 세상으로 나오기 전.마지막으로 3명이 찍는 가족 사진이 됩니다. 이 사진중에 한장은 살짝 자르고 편집해서 A3사이즈로 프린트해서 거실 벽에 걸 예정입니다.자! 여러분들도 한번 골라보세요~! 0번. 테스트 샷. 1번. 정좌세 브이. 2번. 높은 브이와 괴롭히기. 3번. 뿌우~ 4번. 차렷! 5번. 코타 차렷! 6번. 간지럽히기. 7번. 작은 아저씨. 8번. 인상쓰기. 9번. 그냥 사진 10번. 코타 괴롭히기. 11번. 서로 괴롭히기. 12번. 서로 괴롭히기 2 자. 당신의 선택은!?그리고 하트 마니 눌러주세요 +_+// 처음 오신분들께 이 블로그의 메인 컨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1. 한국남자 푸른지성, 일본여자 카즈미의 한일간 연애여행 이야기2. 결국 결혼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 2014. 9. 13.
일상 #85 사진찍는날 낮시간, 아들놈의 마사지 오랜만의 토요일이 찾아왔습니다.시간은 정말 빨리 흐릅니다.자! 월요일이구나! 하고 잠깐 있다보면 바로 금요일이라고 합니다.그러면 카즈미와 둘이 서로 쳐다보고 '헉!' 하기 일쑤네요 ^^; 전 어제는 하루종일 몸살로 시달렸습니다.오늘은 일어나니 허리가 부러질듯 아프더라구요.코타가 갑자기 와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마사지라기보다는 코타의 스트레스 해소로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워서 '어~~~ 이네~~(아 좋네~)' 라고 해줍니다. 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도 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꾹꾹 눌러주니 간지러워 죽으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그럴꺼면 왜 해달라고 했니 ㅋㅋㅋㅋㅋ 오늘은 가족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생각해보니 코타, 카즈미, 저 세명이 완벽히 찍은 사진은 없었네요... 2014. 9. 13.
생각 #8 가십거리를 쓰지 않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대부분의 유명한 블로그들은 현재 사회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가십거리를 다루는 블로그들이 많다.그 블로그들을 하나하나 들어가보면 방문자는 일반 블로그에 비해 월등히 높다.적게는 하루 방문자 만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넘는 블로그도 있다.나는 죽어라고 좋은글을 써도 200개 이상 받지 못하는 하트도 어떤 가십블로그는 손쉽게 500개 이상 받기도 한다. 똑같은 티스토리 내에서도 그렇게 천지차이가 날 정도로 가십거리를 다루는 블로그들은 방문자들이 많다.분명 블로그 광고 클릭 수익도 어느정도는 보장이 되고 있으니 계속적으로 가십거리를 다루는 것일테다... 반면에 정말 재미있는 글, 정말 내용이 알찬글, 사랑이 담긴 글을 작성하는 블로그들은일 방문자가 적게는 몇십명에서 많게는 천명정도에 머무는 블로그들이 많다.정말.. 2014. 9. 13.
일상 #84 인생에 죽으라는 법은 없다. 그렇게 악화되고 악화되던 우리가족의 경제상황....이 블로그 광고 클릭 수입이 생활비의 주가 되고, 작은 20만원 50만원짜리 웹개발 아르바이트로 때우고 때워도 한달에 20~50만원씩은 적자가 나서지금까지 한국에 갖고 있던 예금담보대출을 받아서 매꾸고 매꿨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예금도 해지하고 대출받은거 다 갚고나니 갖고있는 돈이 현금 300만원. 청약저축 600만원.... 이 가정의 소지자산 전부.이제 이거 다먹고 죽든가, 나 혼자 한국가서 돈 벌어서 부치든가. 처가에 손벌려서 빌붙어 살든가.최악의 상황만을 남겨두고 있던 찰라였습니다. 그게 9월 초입이였습니다. 다음달이면 유노도 태어나고, 분명 돈 들어갈 일이 지금보다는 최소 100만원은 더 나갈텐데...지금 생활비도 줄이고 줄여서 한달 150만원으로.. 2014. 9. 12.
뱃속의 아기가 배꼽을 자꾸 밀어요 ㅎ.ㅎ;;;; 밥먹기전에 꼭 유노가 짜꾸 배꼽을 밀어요~(*´Д`*) 알고있는지..ㅋㅋ ​ 푸른지성 추가 꼭 밥먹으려고 앉으면 아기가 배꼽을 민다고 하네요 ㅋㅋㅋ배꼽을 수욱~하고 손으로 밀어서 배꼽이 뽈록~ 튀어나와요.다른 엄마들도 그랬나요?유독 유노만 그러는건지 ㅇ_ㅇ........오늘 낮에도 점심먹으려고 카즈미가 앉았는데 유노가 배꼽을 수욱~ 손으로 민건지 발로 민건지 ㅋㅋㅋㅋㅋ기분이 이상 야릇하다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ㅋㅋ배꼽을 밖에서도 아니고 안에서 민다니 -_-...... 1차등록 : 카즈미, 제목수정 및 내용추가 : 푸른지성 2014. 9. 12.
연일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수주 기존 기업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며 쇼핑몰 기능을 추가로 넣고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는 작업.최초 견적과는 다르게 오더기업의 편의를 위해 저렴한 방식을 추천.해당 방식으로 작업 진행하기로 결정. 작업금액 : 150만원 [개발비+PG계약비+디자인비 포함]작업기간 : 9월 12일 ~ 약 1달이내. 독서실 책상/의자의 선두주자 연일기업의 홈페이지 (http:///www.yeunil.co.kr) 가 푸른지성을 만나 새롭게 변경됩니다. +_+// 독서실 책상/의자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주문을 기다리셨다가 리뉴얼과 동시에 주문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리뉴얼 문의는 http://drapiece.tistory.com/notice/451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2014. 9. 12.
일상 #83 일본에선 고추기름을 반찬으로 먹어? 먼저, 이게 흔하게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고추기름입니다. 만두를 먹을때 살짝 찍어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고추기름입니다. 오늘은 비빔밥을 먹기로 했어요 ^0^//상 한가득 반찬이 차려졌습니다. +_+!!!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별거 없어요 ㅋㅋㅋㅋㅋ 코타는 매운것을 먹지 못하므로 안매운것 위주로 퍼넣습니다.카즈미가 콩나물을 한웅큼! 시금치를 한웅큼! 넣어줘서 기분이 상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넣었습니다. +_+! 캬~ 자.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오카즈라유입니다.반찬 고추기름이네요. 잉??? ㅇ_ㅇ? 작은 유리 병에 뭔가 들어있습니다. 응????? 고추기름 범벅이 된 뭔가(?)가 들어있네요 +_+??? 알고보니 고추기름을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잘개 갈아서 적절히 섞어놓은 반찬대용 제품이였습니다.이것을 비.. 201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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