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 성장하는 유노

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2016. 4. 6. 00:01



하루종일 엄마와 붙어서 지내는 유노...
인생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업어버리면 꼼짝없이 붙어있어야 하고...
자유를 찾는다기보다, 엄마와의 놀이를 찾는 유노. ㅋㅋㅋㅋ









잘 보면,어떻게 하면 더 혼날까 연구하는 것 같아요. -_-....
카즈미가 모으고 있는 페트병 뚜껑을 다 엎어버린 유노링 -_-....









포크와 스푼을 줘도 오른손에 포크랑 스푼을 들고, 왼손으로 밥을 먹는 유노링 ㅋㅋㅋ








멋진 형도 말좀 들어주면 좋으련만, 이 집에 말을 듣는 인간은 두 어른밖에 없나봅니다 =_=....










조용하다~~ 싶으면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곧 밥솥위까지 올라가는거 아닌지 몰라요. =_= 무서워...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와~ 형이랑 지내는 유노링.
물론 엄마와 외출도 자주 하지만, 유노의 인생은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









정말 1000000% 자유 속에서 지내는 아기라서, 가끔은 부럽기도 합니다.
자고 싶을때 자고~ 밥도 먹여줘~ 싸면 갈아줘~ 씻겨줘~ 놀아줘~. 대애애박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노도 고민이 많겠죠?
유노만큼은 좀 더 크기 전까진,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즈미가 양말을 아껴신다 아껴신다 못해 늘어나고 구멍이 났네요.
오랜만에 자신의 양말 구입 ^^
네일 깨져있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ㅠㅠ








카즈미가 자기관리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요놈 -_-!








빨리 말귀를 알아듣는 소아가 되거라 ㅠㅠ.









제가 회사를 다니고나서부터 지금까지의 도시락을 거의 전부 찍어놨습니다.
그런데 딱히 올릴만한 계기가 없어요. -_-;;;;
그래서 며칠전부터 제 트위터 채널에 도시락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 @drapiec 입니다. 추가해주세요^^








회사에서 밥먹기 전에 렌지 돌릴때^^ 토마토는 빼세용~~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 ^^









유노의 얼굴 선과 윤곽이 근 한달 사이에 꽤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유노.
자기보다 6개월 정도 일찍 태어난 사촌이 놀러왔네요. ^^
유노는 젤리를 먹으려고...









이모습 ㅠㅠ 완전 어린이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너 한살 3개월 맞니? ㅠㅠㅠㅠㅠ









유료 자전거 보관소의 도장...
곧 있으면 꽉 채우는 날이 오게 생겼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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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랭이
    2016.04.06 00:21

    ^_^ 저도 돌된 아들 키우고있는데 이 글보며 아기의 하루는 어떨까 잠시 상상해봤네요 ~~ ㅎㅎ상전이 따로없죠 ㅋ 저는 그 상전 모시는 시다중의 시다입니다 ㅠㅠ
    카즈미님은 두아이육아 중에도 어떻게 도시락까지 챙기시는거죠?? 전 아이먹을 이유식도 겨우 만들고 제 밥도 거의 냉동제품으로만 먹었는데.. 진짜 대단하시구 멋지세요!!!
  2. 우랭이
    2016.04.06 00:22

    앗참 그리고 코타가 넘 잘생겨진거같아요^^ 훈내가 폴폴~~^^
  3. 2016.04.06 10:01

    푸른지성님 블로그가 제일 마음이 따땃해지는 블로그에요ㅎㅎ 일상의 행복을 잘 느끼게 해주는 포스팅들...!
    요즘 블로그가 다시 활성화돼서 너무 좋네요 :)
  4. Palomita
    2016.04.06 11:31

    코타가 점점 더 미남이 되고 유노는 점점 더 귀여워 지는 것 같아요! 지성님 뿌듯하시겠어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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