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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606

일상 #175 오오미야 철도박물관 - 1편 오늘도 나갑니다 ㅋㅋㅋ 오늘은 유노찡을 유모차에 태워서! 갑니다 +_+/ 일본의 여름은 언제나 너무 덥고 습해요. 이번 여름은 특히 더 덥답니다. ​ 그래도 넷이 함께라면 버틸만 하죠!! ​ 유노찡은 등에 쿨시트를 넣어줬습니다. 젤리같은거 냉동실에 넣어두면 시원한거 있잖아요. 그게 아기 유모차용이 따로 있네요. ​​ 동생 유모차 몰아주는 형. ​ 코타가 유모차를 모는 이유는 너무 눈에 보입니다. 재미로 50% 운전이다!! 30% 유노는 내동생~ 20% ㅋㅋㅋㅋ ​​ 오늘은 말도 드릅게 안듣고 거짓말만 일삼고 엄마 화만 내게 하는 말썽꾸러기를 위한 날입니다 ㅋㅋㅋ 사이타마 하스다지역의 모든 초등학생 모임에서 단체로 놀러가는 날입니다. 수많은 코타친구들과 코타친구엄마(아빠들도)가 모입니다. ​ 유노찡은 여전.. 2015. 7. 29.
일상 #174 비자갱신, 직장, 삼겹살 ​ 요즘 제 글은 점점 동그래지는 유노링이 가장 먼저 등장하지요 ㅋㅋㅋ 얼마전 신청한 비자 발급일입니다. 바로 가서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많아요. ​ 코타는 학교. 카즈미와 유노와 나왔습니다. 사실 평일이라 오전시간에 비자 받으러 들러서 출근하기로 했어요. 그런 카즈미가 덕분에 혼자 집에 들어가야 했어요. ^^; 장난기 많은 유노링 눈빛 -_-.... ​ 신기하게도 카메라만 대면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울다가도 카메라에 자기 얼굴이 보이면 활짝 웃기도 한답니다. ^^ ​ 카즈미도 셀카중 ^^ ​ 자~ 이제 이것만 내면 비자 발급이군요. 두번째엔 쉽게받았네요. ​ 이전것과 비교사진이 있지만. 지금은 편집이 불가능한 전철 안이라서 ^^; 올릴수가 없네요. 비자를 발급받고 근처 밥집에 왔어용~ .. 2015. 7. 27.
일상 #173 카즈미 3DS & 유노의 축복 ​앗! 어제 안올렸죠!? 사무실이 이사준비에 한창입니다. 어제는 이사갈 사무실에 가서 설치할 서버들의 랜케이블 규격을 재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들어왔어요. 신오오쿠보 중국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사장님과 술한진 하다가 한국식 탕수육 중자를 하나 포장해주셔서 카즈미와 코타에게 먹이기 위해 1시간 30분이 넘는 전철 구간을 거의 안고 왔답니다 ㅠㅠ 냄새 안나게 하는게 정말 힘든 구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험험;; 뭐 여튼 다시 과거로 돌아가요^^/ 오잉!!? 사진이 이상하네~? 가 아니라 유노의 증조할머니가 귀여워 해주는 중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리락쿠마 옷 입은 유노링~~ ​ 회사직원이 쓰고있던 기기를 업그레이드 해서 기존 기기를 중고상점에 판다고 하는걸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스크래치 하나 없이 깨끗한 게임기네요.. 2015. 7. 24.
일상 #172 일본 크론병 & 코타 생일 ​이제 앞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최대한 블로그를 해야겠습니다. 물론 못하는 날도 많겠지만 블로그를 놓을순 없습니다. -_-!! 자자자 다시 간바리마스~! 일상 시리즈 재가동!!! 오늘은 저번주에 검사받은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왔습니다. 누구보다 초조한 카즈미. 동네병원인데 크네요. 한국으로 치면 서울 노원에 있는 을지병원정도의 사이즈입니다. ​ 유노찡이 바이러스에 노출될까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강하게 키우고 있네요 ^^ 엄마 등에서 푹~ 퍼져 자는 귀요미^^ ​ 검사결과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과 만성피로로 인한 무기력증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약은 따로 없었는데 기왕 내과 선생님한테 진료받는거. 크론병도 하시냐고 물어보니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2015. 7. 23.
일상 #171 비자 갱신 & 유노 여권 발급! ​ 오늘도 어김없이 메인으로 나오신 유노사마십니다. 통통한 볼살을 뽐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카즈미와 유노와 나왔습니다. ^^ 코타는 학교갔어용~ 같이 규동집+_+​​​ ​ 규동은 저렴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음식입니다. 이건 카즈미꺼네용~ ​ 전 고기마니! 계란도추가! ​ 오늘은 저의 비자 갱신 신청일입니다. 서류들을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첫번째보다는 서류가 간소화되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거의 대부분 카즈미가 평일에 시청으로 다니며 준비했네요. ​​​​​ 비자 신청을 하기위해 대기표를 뽑아놨습니다. 유노찡은 멍~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 외국인이라면 제일 오기 싫은 이곳 ㅋㅋㅋㅋ 저주의 A카운터입니다. ​ 기다리는 동안 유노찡 간지럽히기 ㅋㅋㅋㅋ 유노 : .. 2015. 7. 22.
몸이 아팠습니다. + 유노의 여권사진 오늘은 제가 몸이 아파서 동네 큰 병원에 왔습니다. 걱정하는 눈빛의 카즈미....카즈미는 제가 아플때 가장 불안해합니다. 검사결과는 다음주에나 나온다고 하네요.검진 끝나고 오랜만에 비싼(?)소바집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다시 집으로 가는 길에 유노 여권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한국갈때 일본여권이 있어야 갈수 있답니다. 사진관에 왔어요. ^^안자고 있는 유노췽~ 췽취리췽~ 정말 애기 여권사진 찍는건 일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앉혀놓고, 엄마가 옆에 있고, 앞에 아주머니가 딸랑이 흔들고, 사진사가 사진을 수십번 찍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나온 결과!귀요미가 나왔네요. ^0^ 제가 일하는 동안 카즈미도 분주하게 돌아다닙니다.유노의 여권 서류도 준비 및 신청 완료!6월 12일에 가면 되는거였네요 ^^ 가끔 아침.. 2015. 7. 20.
2015년 7월 유.노 유노는 이제 자아가 생겼습니다. 이전까지 그냥 순간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몰랐던 아기였다면.이제는 눈을 뜨고 있으면 뭘 해야겠다는 것이 확실히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속에서는 아직 앉아있지 못하지만, 아빠 무릎에 기대 앉아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어요.이때 제가 다리를 빼면 엄청나게 울지요 -_-..... 유노 : (확 누워서) 어딜가시려고요?나 : 아...안가요~ 여기 있어요 ^^/ 유노 : 또 찍어? 뭐가 달라진다고 매일 찍어요?나 : 찍어두면 다 너에게 도움이 될꺼다 -_-....유노 : 그럼 셀카각도로 올려서~~ 유노 : 아.. 참내 사진 못찍네.. 이리줘봐요~나 : 좀 더 올려?;;; 유노 : 좀!!! 위로 이렇게 올리고 가깝게!!!나 : -_-..... 이제는 무릎위에 올리.. 2015. 7. 19.
너무 뜸한 새글 ^^ 회사출근한지 세달반.. 요즘은 더더욱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세달이 지나면서 업무량도 늘었습니다. 그리고-_-.... 아침 9시 30분에 5분간. 그날 업무 일정 브리핑 및 잡담시간을 갖습니다. ​일본어로 ㅠㅠ ​그리고 퇴근전인 5시 40분부터 10분간 그날 작업 브리핑을 일본어로 ㅠㅠ 갖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일본어를 주입하기 위한 회사차원의 교육입니다 ㅠㅠ 이제 시작한지 2일 됐습니다만, 정말 어렵네요 ㅠㅡㅠ 그래도 이렇게 몇달만 하면. 왠만한 일본어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제가 회사에서 맡은 직책은 과장입니다. 3개월이 지나 연봉조정을 하여 기존 계약금액으로부터 3만엔정도 인상을 했고, 연말에 추가인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회사에서 터를 잡아볼까 합니다. 블로그도 놓치.. 2015. 7. 2.
정말 이것저것 @_@ 하는 일이 점점 깊어지네요. ㅋㅋ물론 저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지만, 한번에 많은 분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C용, 스마트폰용 3D게임 개발을 학습하기로 했습니다.어쩌면 제가 만든 게임을 PC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스마트폰용 게임을 다운받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 ㅋㅋㅋㅋㅋㅋ 김치국이라도 많이 마셔야지 배라도 부르죠! ㅋㅋㅋㅋㅋ 게임 개발 학습은 Unity 5라는 툴로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도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제 개인적인 웹사이트도 조금씩 만들면서;;;;; 회사일도 진행하면서;;;;; 제가 왜이리 조용한지 이해가 가시겠죠? ^^;; 정말 요즘은 출퇴근할때 폰으로 관련 학습영상 보느라 시간이 휙휙~집에가면 밥먹고 씻고 자기에 바.. 2015. 6. 3.
일상 #166 달마인형 조금 늦었네요 ^^요즘 또 큰 과도기입니다.아마 달마다 끝과 시작하는 기간에는 제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에휴... 우선 다시 올라갑니다. ^^이곳은 작년에 구매했던 인형이나 신(일본에는 여러가지에 신이 있죠)들이 들어있는 것들을 버리는 곳이에요. 달마에도 신이 있다고 하죠 ^^우리가 작년에 샀던 달마인형도 이제는 빠이빠이입니다. ^^ 달마만 전문적으로 버리는 곳앞에 다루마~ 라고 써있네요 ㅋㅋㅋㅋ 얍~ 양의해라고 뒤에 양그림이 있어서 한컷~ 그리고 돈을 넣고 축복을 비는 곳에 왔어요. 우리도 당당하게 10엔씩! 얍~ 그리고 신사에 가면 꼭 필요없는데 해보고 싶은것들 ^^ 신사 알바를 나온 아가씨들이 멍~때리며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해 잘 되게 해달라고 복주머니 같은것을 샀어요. 그리고 운세.. 2015. 3. 5.
일상 #164 다시 우리의 첫 만남으로... 헤헤. 다들 알고 계시는군요 ^^여기는 제가 주로 애용하던 오오미야역의 마르로드 호텔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둘도 셋도 아닌 넷이 걸어갑니다. 저 앞에 보이는 빨간 간판 ^^ 이 길을 유노와 다시 오다니.... 요 위치를 기억하는 분은 정말 기억력 좋은분들!!! ㅋㅋㅋ 자~ 2013년 4월 5일로 타임머신을 타봅시다~~ ㅋㅋㅋㅋ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3 편중 ^^ 이제는 네명이 이곳을 찾게 되었답니다. ^^ 추억이 있는 마르로드 상견례로 부모님과 같이 지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기 보이는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던 부모님 ^^ 다시 역으로 가는길 그리고, 카즈미와 함께 내려다보던 육교 이제는 네명이 내려다 봅니다. ^^ 너무 귀가시려워 하는 카즈미와 코타에게 털모자 하나씩 사줬습니다. ^^ 기왕이면 카즈.. 2015. 2. 27.
일상 #161 유노찡의 아침시간... 오늘 포스팅은 유노찡의 아침 시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노찡은 할머니처럼 정확히 5시만 되면 일어납니다. =_=...이힝이힝이힝거리며 일어난 유노찡은 누가 놀아주거나 엄마가 찌찌를 주지 않으면 계속 이힝이힝거리며 울지요 -_-....자... 유노찡의 눈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지금부터의 멘트는 유노찡의 마음속~*) 유노 : 으이... 이보시오 기사양반.. 지금 뭘 찍는거요??? 유노 : 내 눈에 보이게 앉으란 말이다. 기사양반!!! 이렇게 앉으면 자네를 볼수가 없지 않은가... 유노 : 날 운동시키지는 말게나... 누워있는것도 피곤하단 말일세.... 유노 : 이정도 각도면 만족하나 기사양반? 유노 : 어... 배고파졌어... 기사양반. 엄마 어디갔니? 나 : 엄마 없어요~ 유노찡.유노 : 헉!.. 2015. 1. 3.
드디어 뭔가 말하는 유노찡. 아직 유튜브 채널 정리가 되지 않아 유튜브채널 작업을 진행중이에요 ^^귀여운 유노찡이 말을 하네요!!! 잘 보시면 꺄~!!! 할지도 모릅니다. ^0^// 2014. 12. 18.
보너스 동영상부터 나갑니다. 요즘 너무 정신이며 몸이며 만신창이네요...그래서인지 정규편 등록은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동영상 세편부터 나갈께요 ^^편안하게 감상해보세요~!꽤 큰! 유노찡입니다. 동영상 재생이 안되거나 사이즈가 안맞는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로 가셔서 구독 후 감상하시면 편안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유튜브 채널 : http://youtube.com/drapiece 2014. 12. 16.
일상 #159 네가족의 외출 10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간단한 소식도 없이 이제야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육아가 이리도 힘든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이 생겨났네요. 1. 처가가 리모델링을 하는 바람에 카즈미 짐을 모두 옮겨왔습니다.2. 덕분에 카즈미방에 있던 짐들을 우리집으로 모두 가져와서 정리작업이 상당했네요.3. 다음주에 한국 부모님이 우리집으로 놀러 오십니다! +_+!!4. 유노가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 이런 대형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는데 올릴 여유가 전혀 없었네요.자! 시간있을때마다 짬짬히 다시 시작해봅시다 ^^ 이야기는 다시 11월 21일로 올라갑니다.카즈미의 첫 외출 이후로 이제 네가족이 함께 외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간단하게 동키에 다녀오는것으로 끝냈지만 의미가 있.. 2014. 12. 7.
일상 #158 카즈미의 첫번째 진짜 외출! 오늘(2014-11-19)은 카즈미가 유노를 데리고 집에온 뒤로 어느덧 한달에서 8일 빠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정상적인 진짜 외출(화장하고 딩가딩가하는 마음으로)은 한번도 못해봤는데,드디어 유노가 태어난지 20일이 지난 오늘!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유노도 외출 준비 완료! 잉? 그러더니 살짝 미소를 짓네요. ㅋㅋㅋㅋㅋㅋ헉 그런데 ㅠ.ㅠ 안좋은것까지 닮아버렸다 ㅠ.ㅠ 바로 콧구멍 벌렁벌렁 스킬이 내장되어있네요 ㅠ.ㅠ제 콧구멍이 -_- 저렇게 벌렁벌렁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유노는 작은 콧구멍으로 살길 바랬는데 ㅠ.ㅠ태어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_- 벌렁벌렁거리며 미소를 짓고 있어요 ㅠ.ㅠ 에휴... 누가 자식 아니랄까봐 -_-......아 맞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흔들린아이증후군)은 다들 너무.. 2014. 11. 27.
일상 #157 유노 바운서(아기용 흔들의자) 구입! 블로그의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바운서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라쿠텐에서 육천엔정도에 구매했어요. 칼라는 엄마의 초이스 -_-//남자아이지만 핑크 바운서입니다. -_-// 편안한지 가만히 있는 유노 ㅋㅋㅋㅋㅋ(하지만 요즘은 바운서에 놔도 -_- 흔들어주지 않는 한 경고음(으앵으앵~)이 울립니다.) 그렇게 영혼이 빠져나간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귀엽잔니 ㅋㅋㅋㅋㅋ 유노의 영혼빠진 동영상 한편 ㅋㅋㅋㅋㅋ주의 : 이모님들의 영혼도 빠질지도 모릅니다.(올려놓고 잘께요 ^^ 곧 나올꺼에요) 다음편에 계속 +_+// 2014. 11. 26.
에구... 3일간의 짧은 기록. 유노는 토요일에 병원에 갔었습니다만, 크론병같은건 아니구.. 아기들이 흔히 겪는 변비에 습진이였어요 ^^;분유와 모유를 같이 먹고 있는데 분유를 좀더 옅게 타주고 1주일간 아기용 바르는 약을 발라주면 낫는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렇게 유노의 일은 정리가 되었습니다만, 제가 배가 꽤 아파져서 2일간 거의 누워있었네요.이제는 좀 괜찮아져서 다행히 복구중입니다.밀린일이며 청소며 뭐며 할게 많네요. ^^다시 엔진을 가동해보렵니다. 아자아자!!! 미등록 이야기 예고 사진 : 유노의 멍때리는 표정 미등록 이야기 예고편 : 4인가족의 외출편. 차근차근 하나하나 등록하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11. 25.
일상 #155 유노 목욕씬!! 2일간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우선 새롭게 틀을 마련한 푸른지성과 카즈미의 행복한 세상 유튜브 채널 폼으로 유노 목욕씬을 올립니다. ^^ 표정과 목을 잘 보시면 웃음 포인트가 있습니다. ^^ 2014. 11. 21.
일상 #154 =_=.............. 이 꼬맹이는 밤낮이 없습니다.덕분에 저도 카즈미도 밤낮이 없어졌네요 @_@.......내려놓으면 울고불고 누가 때리기라도 한것처럼 으아아아아앙!!!!!!!!! 하고 울어댑니다. =_=............. 코타는 학교에 갔어요. =_=큰애기도 요즘 또 말썽을 시작했습니다.뭔가 학교에서 가져오라고 했는데 학교에 놓고오고, 씻으라고 해도 잘 안씻고 -_-.....작은애기는 작은애기대로 말썽을 부리고, 큰애기는 큰애기대로 말썽을 부리네요 =_=......쌍둥이 낳는 집은 어떻게 살아요???? 카즈미 : 자야지~~~ 엄마 얼마 못잤어...유노 : 흥~ 안잘꺼다~ 유노 : 어이. 기사양반, 사진찍으쇼?나 : -_-... 너 눈 보이지.. 안보이는 척 하는거지 -_-+++ 어여 눈 감고 자 -_-....유노 : .. 201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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