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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577

^^ ​​​​​​​​​​ ​​​​​​​​​​ 내용은 언제쯤 올릴수 있을까... 2015. 5. 11.
비가 자주 옵니다 -_-... 정말 자주 옵니다. ㅠㅠ 날씨라도 맑아야 자전거 타고 출퇴근이 되는데 이거 원 하루 걸러 한번씩 비가오네요 ^^; 뭐 어쨌건 어떻게든 다니기야 하지만. 비만 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_-... 유노가 벌써 이렇게 머리가 길었습니다^0^/// ​ 너무 길어서 잘라줘야 하나요??? ​ ㅋㅋㅋㅋㅋㅋ 장난입니다 ^^ 장모님이 카즈미와 장보면서 유노에게 가발을 씌워봤네요 ㅋㅋㅋㅋ ​ 제가 늘 다니는 아침 8시의 아카바네역 모습입니다. 줄서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지요 ^^ ​ 유노찡 머리는 아직 짧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새로운 머리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 변함없는 카즈미의 도시락 솜씨!! ​ 아침점심저녁으로 도시락 먹고 싶어! ^^장난입니다. ​ 요즘들어 부쩍 허리에 힘을 주는 유노찡=_= 무릎위에 앉혀.. 2015. 4. 13.
일상 #170 사쿠라 마츠리 ​제가 회사에 있는 동안에 카즈미가 어디갈때는 사진을 보내옵니다.그런데 이 사진의 유노찡 표정이 ㅋㅋㅋㅋ 요즘 뱃살 많이 ​쪘다고 자괴감에 빠진 카즈미상..... ​오늘은 이러고 어딜 가는걸까요? +_+ ​바로 일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사쿠라 마츠리를 보러 나왔습니다 ^^강가에 신나게 펴있는 벚꽃들 ^^ 사쿠라 마츠리라고 뭔가 신기한게 있는건 아니에요^^그저 흔하게 먹거리와 놀거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도 그 무리로 들어가봐요^^ ​갑자기 할아버지들이 높은데서 먹을것들을 막 던지는데 코타도 하나 줏었네요 알고보니 마츠리 이벤트로 과자, 컵라면,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 등을 막 던지는 이벤트라고 하네요 ㅋㅋㅋ 줄이 너무 길어서 유노찡과 저는 줄 옆으로 나와있고카즈미와 코타가 교환하러 갔지요^^.. 2015. 4. 6.
편안한 주말. ​헤헤. 지금은 출근중입니다. 이번 주말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하는데 썼습니다. 신난 유노찡 사진으로 시작할까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 ​ 오랜만에 4인가족이 외출을 나섰습니다^^ 어딜 가는지 +_+ 같이 가 보시죠~! ​ 아. 카즈미는 오랜만에 섹시하게 입었습니다 +_+ 사실 제가 출근하기 시작하고 마음먹고 나들이 나가는게 쉽지 않았죠^^ ​ 오랜만에 나서는 4인 가족 ​ 카즈미는 하루종일 살 이야기를 합니다-_-.... 다리 살쪘지.. ㅠㅠ 뱃살쪘지...ㅠㅠ.... 물론 예전보다는 약간 붙었지만, 심하다 생각 드는 정도가 아닌데. 어제밤까지도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포기할까.. 라고 하네요-_- ​ 유노찡은 키티 이불을 덮고 발을 살짝 보여주며 다니고 있어요~ ​ 제가 없는 시간에는 코타가 제 대신 .. 201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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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66 달마인형 조금 늦었네요 ^^요즘 또 큰 과도기입니다.아마 달마다 끝과 시작하는 기간에는 제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에휴... 우선 다시 올라갑니다. ^^이곳은 작년에 구매했던 인형이나 신(일본에는 여러가지에 신이 있죠)들이 들어있는 것들을 버리는 곳이에요. 달마에도 신이 있다고 하죠 ^^우리가 작년에 샀던 달마인형도 이제는 빠이빠이입니다. ^^ 달마만 전문적으로 버리는 곳앞에 다루마~ 라고 써있네요 ㅋㅋㅋㅋ 얍~ 양의해라고 뒤에 양그림이 있어서 한컷~ 그리고 돈을 넣고 축복을 비는 곳에 왔어요. 우리도 당당하게 10엔씩! 얍~ 그리고 신사에 가면 꼭 필요없는데 해보고 싶은것들 ^^ 신사 알바를 나온 아가씨들이 멍~때리며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해 잘 되게 해달라고 복주머니 같은것을 샀어요. 그리고 운세.. 2015. 3. 5.
일상 #165 2015년 01월 01일 우리는.... 오늘은 2015년 1월 1일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유노는 ^^?자고 있네요? 아빠 위에서 +_+ 엉덩이 쑥~ 내밀고 엎드려 잡니다. 이궁 ^^ 귀여워랑 +_+// 일본의 설날은 여자들에게 정말 프리합니다.설날 먹을 음식을 미리 준비해놓고, 설날동안 그것을 먹으며 편하게 쉽니다.아침부터 미리 준비해놓은 음식들을 먹습니다. ^^ 설날음식으로 다 무슨 이유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맛있기만 합니다. ㅋㅋㅋㅋㅋ 코타찡은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ㅋㅋㅋㅋ 이건 물고기로 만든 빵같은 느낌의 이름이 뭐드라 -_-.... 여튼 물고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건 육개장 사발면이나 일반 컵라면 먹으면 쪼끄맣게 들어있는거 아시죠?까마보코라고 하는 물고기로 만든 어묵입니다. 쫀득쫀득 해요 ^^ 그리고 단호박! 그리고 쭉쭉.. 2015. 2. 28.
일상 #164 다시 우리의 첫 만남으로... 헤헤. 다들 알고 계시는군요 ^^여기는 제가 주로 애용하던 오오미야역의 마르로드 호텔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둘도 셋도 아닌 넷이 걸어갑니다. 저 앞에 보이는 빨간 간판 ^^ 이 길을 유노와 다시 오다니.... 요 위치를 기억하는 분은 정말 기억력 좋은분들!!! ㅋㅋㅋ 자~ 2013년 4월 5일로 타임머신을 타봅시다~~ ㅋㅋㅋㅋ푸른지성의 일본여행 S3 편중 ^^ 이제는 네명이 이곳을 찾게 되었답니다. ^^ 추억이 있는 마르로드 상견례로 부모님과 같이 지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기 보이는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던 부모님 ^^ 다시 역으로 가는길 그리고, 카즈미와 함께 내려다보던 육교 이제는 네명이 내려다 봅니다. ^^ 너무 귀가시려워 하는 카즈미와 코타에게 털모자 하나씩 사줬습니다. ^^ 기왕이면 카즈.. 2015. 2. 27.
일상 #163 그후.... 부모님이 다녀가신 뒤의 이야기는 늘 같은 생활입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유노의 모습이 보여서 신기한 시간들이였습니다.엄마(코리락쿠마) 따라서 미니 코리락쿠마 입은 유노찡 ^^멍~ 하고 아빠무릎에 누워있습니다. 허니버터칩? 이라고 한국에 알려져있는 시아와세바타(행복한 버터;;;;)와 사이즈가 같은 유노찡 ^0^ 이제 셋이 아닌 넷이 나갈때는 카즈미가 다꼬(안는 아기띠)를 하던가 제가 하고 나갑니다. 이날은 왜 나갔던지 기억이;;;; 저도 오랜만에 셀카를 찍어봤네요.이때 원인을 알수없이 체중이 확 줄어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맞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일본에서 크리스마스에는 훈제치킨을 먹어요.신기하죠? 한국에선 치킨집에서 치킨을 언제든지 시킬 수 있지만, 일본은 그런 문화가.. 2015. 2. 27.
일상 #162 부모님의 방문... ^^ 오랜만에 일상 시리즈입니다 ^0^// 너무 기다리셨죠!!!!!다시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0^//다들 기다리시느라 지치셨는데... 앞으로 활력을 확확!! 넣어드리겠습니다. ^0^ 코리락쿠마를 입은 카즈미입니다. ^^뒤에는? 백팩(?)이 있네요 ^^ 사실 누군가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일본에서 판매중인 어부바용.....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거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처음에만 이렇게 잘 잤지... 요즘 어부바하면 징징거리기 일수네요 -_- 오늘은 외출을 나갑니다. 오오미야역으로 왔어요.. ^^;코타는 학교갔습니다. 아기엄마 ^^ 카즈미찡~ 하네다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고 가려 합니다. 음? 캐리어도 없이 왜 하네다에???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ㅠㅠ 유노를 한.. 2015. 2. 26.
일상 #161 유노찡의 아침시간... 오늘 포스팅은 유노찡의 아침 시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노찡은 할머니처럼 정확히 5시만 되면 일어납니다. =_=...이힝이힝이힝거리며 일어난 유노찡은 누가 놀아주거나 엄마가 찌찌를 주지 않으면 계속 이힝이힝거리며 울지요 -_-....자... 유노찡의 눈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지금부터의 멘트는 유노찡의 마음속~*) 유노 : 으이... 이보시오 기사양반.. 지금 뭘 찍는거요??? 유노 : 내 눈에 보이게 앉으란 말이다. 기사양반!!! 이렇게 앉으면 자네를 볼수가 없지 않은가... 유노 : 날 운동시키지는 말게나... 누워있는것도 피곤하단 말일세.... 유노 : 이정도 각도면 만족하나 기사양반? 유노 : 어... 배고파졌어... 기사양반. 엄마 어디갔니? 나 : 엄마 없어요~ 유노찡.유노 : 헉!.. 2015. 1. 3.
일상 #160 유노 탄생후 1달!! 유노의 생일은 2014년 10월 27일입니다.사진상의 오늘은 2014년 11월 29일!유노가 태어난지 1달하고 2일이 지난 날입니다. ^^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네요~앞에 먼저 가는 작은 아저씨는 코타입니다. ㅋㅋㅋㅋ 제 옆에는 키티우산을 쓰고 카즈미찡이 걷고 있습니다. 유노는???제 품에서 코코 자고 있습니다. +_+// 오늘은 유노 출생 1달이 되어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유노가 태어났던 병원으로 갑니다. 와~ 벌써 유노가 태어난지 한달이야?? 하는 말들을 하며 걸어갑니다. 큰형인 코타도 졸졸 따라왔습니다.요즘들어 부쩍 유노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접수를 하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유노는 아빠의 보호색을 그대로 입고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 한달이나 되었다고 볼이 빵빵해서.. 2015. 1. 2.
일상 #159 네가족의 외출 10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간단한 소식도 없이 이제야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육아가 이리도 힘든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이 생겨났네요. 1. 처가가 리모델링을 하는 바람에 카즈미 짐을 모두 옮겨왔습니다.2. 덕분에 카즈미방에 있던 짐들을 우리집으로 모두 가져와서 정리작업이 상당했네요.3. 다음주에 한국 부모님이 우리집으로 놀러 오십니다! +_+!!4. 유노가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 이런 대형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는데 올릴 여유가 전혀 없었네요.자! 시간있을때마다 짬짬히 다시 시작해봅시다 ^^ 이야기는 다시 11월 21일로 올라갑니다.카즈미의 첫 외출 이후로 이제 네가족이 함께 외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간단하게 동키에 다녀오는것으로 끝냈지만 의미가 있.. 2014. 12. 7.
일상 #158 카즈미의 첫번째 진짜 외출! 오늘(2014-11-19)은 카즈미가 유노를 데리고 집에온 뒤로 어느덧 한달에서 8일 빠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정상적인 진짜 외출(화장하고 딩가딩가하는 마음으로)은 한번도 못해봤는데,드디어 유노가 태어난지 20일이 지난 오늘!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유노도 외출 준비 완료! 잉? 그러더니 살짝 미소를 짓네요. ㅋㅋㅋㅋㅋㅋ헉 그런데 ㅠ.ㅠ 안좋은것까지 닮아버렸다 ㅠ.ㅠ 바로 콧구멍 벌렁벌렁 스킬이 내장되어있네요 ㅠ.ㅠ제 콧구멍이 -_- 저렇게 벌렁벌렁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유노는 작은 콧구멍으로 살길 바랬는데 ㅠ.ㅠ태어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_- 벌렁벌렁거리며 미소를 짓고 있어요 ㅠ.ㅠ 에휴... 누가 자식 아니랄까봐 -_-......아 맞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흔들린아이증후군)은 다들 너무.. 2014. 11. 27.
일상 #157 유노 바운서(아기용 흔들의자) 구입! 블로그의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바운서를 하나 구입하였습니다.라쿠텐에서 육천엔정도에 구매했어요. 칼라는 엄마의 초이스 -_-//남자아이지만 핑크 바운서입니다. -_-// 편안한지 가만히 있는 유노 ㅋㅋㅋㅋㅋ(하지만 요즘은 바운서에 놔도 -_- 흔들어주지 않는 한 경고음(으앵으앵~)이 울립니다.) 그렇게 영혼이 빠져나간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귀엽잔니 ㅋㅋㅋㅋㅋ 유노의 영혼빠진 동영상 한편 ㅋㅋㅋㅋㅋ주의 : 이모님들의 영혼도 빠질지도 모릅니다.(올려놓고 잘께요 ^^ 곧 나올꺼에요) 다음편에 계속 +_+// 2014. 11. 26.
일상 #156 코타 마라톤 대회! 오늘(2014-11-18)은 코타의 마라톤 대회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 학부모님들은 죄다 나온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ㅋ저도 학부모죠! 험험!!http://drapiece.tistory.com/329 2014. 11. 26.
유노가 아파서 병원에 왔어요 ㅠㅠ 어제 오늘 변비가 심해서 구리구리좀 해줬는데. 오늘까지도 변비네요. 그런데 똥꼬 옆이 살짝 부어서 병원에 왔습니다. ​ 우리앞으로 16명 대기중이네요. 큰 문제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크론병이 있어서 항문쪽 문제가 작은거라도 신경이 크게 쓰이네요. ㅠㅠ 2014. 11. 22.
일상 #155 유노 목욕씬!! 2일간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우선 새롭게 틀을 마련한 푸른지성과 카즈미의 행복한 세상 유튜브 채널 폼으로 유노 목욕씬을 올립니다. ^^ 표정과 목을 잘 보시면 웃음 포인트가 있습니다. ^^ 2014. 11. 21.
일상 #154 =_=.............. 이 꼬맹이는 밤낮이 없습니다.덕분에 저도 카즈미도 밤낮이 없어졌네요 @_@.......내려놓으면 울고불고 누가 때리기라도 한것처럼 으아아아아앙!!!!!!!!! 하고 울어댑니다. =_=............. 코타는 학교에 갔어요. =_=큰애기도 요즘 또 말썽을 시작했습니다.뭔가 학교에서 가져오라고 했는데 학교에 놓고오고, 씻으라고 해도 잘 안씻고 -_-.....작은애기는 작은애기대로 말썽을 부리고, 큰애기는 큰애기대로 말썽을 부리네요 =_=......쌍둥이 낳는 집은 어떻게 살아요???? 카즈미 : 자야지~~~ 엄마 얼마 못잤어...유노 : 흥~ 안잘꺼다~ 유노 : 어이. 기사양반, 사진찍으쇼?나 : -_-... 너 눈 보이지.. 안보이는 척 하는거지 -_-+++ 어여 눈 감고 자 -_-....유노 : .. 2014. 11. 18.
일상 #153 거의 일년만에 먹는 짜장면!!! 두둥!!! 카즈미가 라쿠텐에서 지른 짜장면입니다.짜장면 먹고싶다 먹고싶다 노래를 불렀어도, 일본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짜장면!짜파게티나 짜짜로니가 아닌 일품짜장면! 팔도에서 만들었네요. 오호~ 이건 일본판이 아니라 한국판이네요 +_+ 스프가 분말 스프가 아니라 액상 건더기 스프가 따로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양파 써는 카즈미상 ^0^ 스프와 면은 준비완료! 물을 끓입니다. 이러는 동안 코타는 유노를 보고 있습니다. ㅋ.ㅋ 짜장면이 들어있던 박스.....서울맛 김치라니.... 서울맛은 무슨 맛이야?? -_-...... 면 투하! 다 익었으니 물을 버리고 면을 나눠 담습니다. 우우와 +_+// 먹어볼까나 +_+/// 오호.. 비쥬얼 괜찮은데요 +_+ 유노도 한입 먹고 싶은가봅니다. ㅋㅋㅋㅋ 다들 오랜만에 .. 201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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